LG DIOS 식기세척기 스팀(DFB22S)로 3일 된 기름 묻은 그릇 세척!! 저녁 9시 소음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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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OS 식기세척기 스팀(DFB22S)의 세척력 덕분에 소고기에 마늘을 척 ~ 얹어서 맛나게 먹고 설거지 걱정을 하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LG DIOS 식기세척기 스템(DFB22S)를 사용한 지 한 달이 되어 가는데요. 매번 삭사 후에 사용하지는 않아요. 간단한 설거지는 직접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여러가지로 바쁜 일상이 반복되다 보면 설거지고 뭐고 만사가 귀찮기 때문에 몰아서 엘지 디오스 식기세척기를 이용한답니다. 그릇에 묻어 있는 말라 붙은 밥알이나 음식들도 불림코스를 이용하면 거뜬하게 해결 되거든요. 그래도 부지런을 떨어서 상전과 함께 서두르게 됩니다. 아무래도 먹던 그릇을 오래 두면 노로바이러스나 유해세균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먹을 때는 좋은데 씽크대까지 1m가 멀어

집에서 소고기를 비롯해 육류는 잘 해 먹지 않는데요. 냄새가 베이기도 하지만 식당에서 먹는 맛과 다르다나? ㅜㅜ 그래도 외출을 하려면 여러가지로 번거로울 수도 있어 가끔 삽결살을 먹게 되는데요. 자이글이 있어 좀 더 편하기도 하구요.

잘 구워진 소고기에 마늘과 쌈장을 상추쌈에 얹어 흰 쌀밥과 함께 먹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죠. 몇년 전부터 쌀밥 대신 잡곡밥을 먹고 있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맛나 답니다.

거의 말 없이 먹기만 하는 편인데요. ㅋㅋ 지난달 부터 설거지에서 해방되어 심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대화가 좀 늘었어요. LG DIOS 식기세척기 스팀(DFB22S)가 있어 가끔은 설거지가 쌓이기는 하지만 ㅋㅋ

먹을 때는 좋은데 배가 부르면 1m 거리에 있는 씽크대로 가는 게 천리 만리가 되니 ~~ 식사 후 에 바로 설거지도 하면 참 좋은 데 드라마 보고~ 뉴스 듣고 뭐 그렇게 미루다 보면 다음날 아침이나 저녁까지 ㅋㅋ

설거지를 미루면 잠을 잘 때도 신경 쓰인다고 하지만 그건 한 달전의 일이구요. 전날 먹은 소고기 기름만 보면 짜증이 난다던 상전은 기름때나 잔여세제가 남지 않게 세척을 해 주는 LG DIOS 식기세척기 스팀(DFB22S)가 있어 기분상 짜증도 줄어 든 것 같아요. ㅋㅋ

LG DIOS 식기세척기 스팀(DFB22S)의 토네이도 세척날개를 중심으로 54개의 입체 물살이 기름때까지 깨끗하게 세척을 해 주니 걱정 없이 소고기나 삼겹살을 먹어도 되겠죠. 물론 그냥 손설거지를 해도 되지만 ㅋㅋ

LG DIOS 식기세척기 스팀(DFB22S)는 하부에 있는 토네이도 세척날개만 있는 게 아니라 중간에 와이드 날개가 있고 상부에는 스프링쿨러가 있기 때문에 세척성능이 높고 보다 빠른 시간에 설거지를 마무리 할 수 있어요.

참고로 다용도 선반을 사용해 수저, 국자, 작은 컵을 자유롭게 적재할 수 있고 처음에는 몰랐는데 최상단, 하단 선반은 버튼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상단 선반은 3단까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높은 용기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맞춤 접시꽂이를 활용해 접시나 냄비도 적재가 가능해 스마트선반이라 불러도 되겠죠.

식기세척기가 음식찌꺼기 뿐만 아니라 건강한 세척까지

솔직히 설거지를 하고 나서 식기에 묻은 유해세균이나 노로바이러스로 문제가 되었던 적은 없어요. 물론 이유 없이 배가 아팠던 적은 있었겠지만 설거지 때문인지는 알 수가 없어 그냥 살게 됩니다.

LG DIOS 식기세척기 스팀(DFB22S)가 설거지를 하면서 식기에 있는 유해세균을 99.9%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특히 여름철 세균은 면역력이 약한 가족에게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겠죠.

▲ 3일 된 후라이펜 세척 테스트

LG DIOS 식기세척기 스팀(DFB22S)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2019년 2월에 테스트를 받았다고 합니다. 대장균, 살모넬라, 리스테리아를 99.9% 제거되었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 세척테스트를 위해 3일 경과시킨 접시

그리고 장관출혈대장균(O15:H7) 노로바이러스, A형 간염 바이러스도 99.9% 제가 된다는 세계김치연구소(WiKim)의 2019년 7월 발표도 있었습니다.

LG DIOS 식기세척기 스팀(DFB22S)가 이러한 건강한 세척이 가능한 이유는 100℃ 트루 스팀 기능 때문입니다. 스팀 기능이 없는 모델(DFB41P)도 있으니 참고하실면 좋을 것 같네요.

LG 식기세척기가 설거지를 마치면 자동 문열림 기능으로 알람소리와 함께 8˚ 의 각도로 문이 열리면서 내부에 남아 있는 냄새와 증기를 배출해주고 , 자연 건조에 도움을 줍니다. 자연 건조를 하는 시간은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었지만 대략 1~3시간 정도면 식기에 물기가 거의 남아 있지 않았어요. 예전 식기세척기는 끝났는지 확인하기 어렵기도 하고 자연건조 방식이 아니라 불편한 부분도 있었죠.

정말 늦은 시간에 설거지를 해도 괜찮을까?

맞벌이나 기타의 이유로 저녁에 한 번에 몰아서 설거지를 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우리도 그러면서 살기는 해요. 늘 깔끔하게만 살 수 있나요. 가끔은 게으름도 피게 되잖아요. 식기세척기가 있어 더 게을러 지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ㅋㅋ

퇴근 하자마자 설거지를 하면 되지만 피곤해서 어디 마음대로 되나요. 앉기 전에 설거지를 하면 모를까? 한번 앉으면 일어나는 데 100년은 걸리죠. ㅋㅋ

LG DIOS 식기세척기 스팀(DFB22S)를 믿고 있다가 늦은 시간에 설거지를 하면서 혹시 충간소음으로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걱정하게 되는데요. 아무리 도서관 수준의 34dB라고 해도 너무 늦은 시간에는 피하는 게 좋겠죠.

LG DIOS 식기세척기 스팀(DFB22S)의 소음 정도는 직접 들어 보는 게 좋은데요. 아래에 있는 동영상을 통해 정말 도서관 정도의 소음인지 들어 보세요. 소음 측정기준은 표준코스입니다.

엘지 식기세척기가 작동하면서 이렇게 저소음을 낼 수 있는 것은 10년 무상 보증을 해 주는 저소음/저전력의 인버터 DD모터를 사용하기 때문이랍니다. 소음 차단을 위해 인버터 DD모터 뿐만 아니라 명품차에 적용되고 있는 소음 흡수 패드 소재와 E.V.A시트 등의 2중 소음 차단재를 사용하기 때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