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는 직관이 최고지만 매번 직관할 수 없는 노릇이죠. 그렇다면 프로야구를 직관처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바로 LG 유플러스가 무료로 제공하는 U+프로야구 5G 앱을 이용하면 직관 하듯이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답니다. 더구나 이번에 8K의 초고화질로 선수들의 등번호까지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업데이트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최신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웬만한 스마트폰들이 6인치대의 대화면을 제공하고 있어 U+프로야구 5G앱으로 프로야구를 관전하기 더 좋은 여건이죠. 듀얼스크린을 제공하는 LG V50 ThinQ를 사용한다면 더 좋구요.
직관처럼 즐겁게 관전하게 만든 5G 프로야구 8K의 위력
U+프로야구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으로 보는 프로야구가 직관보다 더 보기 좋을 때가 있어요. 직관하러 가면 아무래도 외야석에 앉게 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좀 더 가깝게 볼 수 없어 아쉬울 때가 있거든요.
물론 야구장에서 들리는 함성소리와 응원소리가 주는 재미 때문에 U+프로야구 앱을 이용하다가 가끔은 스트레스 해소하기 위해 가까운 구장에 가긴합니다. 횟수는 좀 더 줄 것 같아요. 왜냐구요. 유플러스 5G 프로야구 앱이 제공하는 화질이 더 좋아졌거든요.
U+프로야구 앱이 기존에는 4K로만 영상을 제공했었는데요. 이번에 업데이트하면서 8K화질로 추가해서 4K보다 4배나 더 선명한 화질로 프로야구를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
8K화질의 위력은 경기장 줌인을 할 때 제대로 느낄 수 있는데요. 외야석에서 잘 보이지 않는 타구 장면이나 좋아하는 선수의 모습을 제대로 못 보는 아쉬움은 경기장 줌인 기능으로 원하는 위치를 확대해서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5G 프로야구 앱에서 8K로 볼 수 있는 경기장 줌인 기능은 TV중계로는 볼 수 없는 상황까지 시청할 수 있기 때문에 프로야구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되죠. 물론 직관하면서 U+프로야구 앱으로 줌인을 해서 봐도 되구요.
8K화질을 제공해도 화면을 그대로 볼 때는 4K와 8K의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하게 되지만 원하는 위치를 줌인해서 보면 다르더라구요. 아무래도 생중계로 또렷하게 볼 수 없던 외야수의 호수비 장면이나 선수의 번호도 더 선명하게 볼 수 있거든요.
더 리얼하게 비교하면 일반 방송에서 사용하는 FHD(1920x1080)로 보는 것 보다 무려 약 16배나 선명한 8K(7680x4320)로 보게 되어 직관하는 기분을 느끼게 되는 거랍니다.
평상시에는 4K화질로 U+프로야구를 보다가 좌측 하단에 있는 8K 초고화질로 보기 버튼을 눌러 야구중계나 메이저리그 생중계를 보시면 좋겠어요. LG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사이영상을 받도록 응원하면서 말이죠.
MLB관에서 류현진의 사이영상을 기원하며
드디어 스마트폰에서 MLB를 실시간으로 보게 되었네요. LG 유플러스의 U+프로야구 앱이 업데이트되면서 메이저리그를 실시간으로 관전할 수 있는 MLB관이 오픈을 했답니다.
사이영상을 기대하고 있는 류현진선수를 응원할 수 있어 더 좋은데요. MVP까지 받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현재 최고의 우완투수 맥스 슈어저가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입니다. 2008년에 데뷔하여 총 3회의 사이영상 수상자이기도 하죠.
중요한 타이밍에 LG 유플러스가 U+프로야구 앱을 업데이트를 해서 MLB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류현진 선수가 사이영상과 MVP를 모두 받을 수 있도록 MLB관을 보면서 응원하자구요.
참고로 U+프로야구 앱의 MLB관에서 하루 최대 3개의 메이저리그 경기를 실시간 중계로 볼 수 있어요. 혹시 MLB 경기를 놓쳤다면 하이라이트 VOD가 제공되기 때문에 아쉬움을 달랠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 콘텐츠도 제공되니 참고하시구요.
60대의 카메라로 촬영한 홈 영상이 진짜
U+ 프로야구 앱에서는 직관보다 더 리얼하게 볼 수 있는 홈 밀착 영상 기능이 있어요. 전 버전에서도 있었던 기능인데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5G 프로야구 답게 무려 60대의 카메라로 촬영한 홈 영상을 제공하고 있거든요.
가끔 보면 어떻게 홈런을 쳤는지 궁금할 경우도 있고 타자의 타격 폼을 좀 더 디테일하게 보고 싶을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바로 홈 밀착 영상 기능을 활용하면 원하는 속도와 각도로 돌려보면 됩니다.
원하는 각도와 속도로 홈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유플러스가 홈에 60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한 영상을 제공받기 때문이죠. 대박이죠. 참고로 60대의 카메라는 잠실경기장에만 설치 되어 있습니다.
5G 프로야구 앱으로 야구경기를 보다가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하고 원하는 각도로 조절해서 보면 되기 때문에 사용도 쉬워 누구나 편하게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요. 좋은 세상이죠. 방송에서 보여주는 대로만 시청하던 시대는 이제 옛날 일이 된 것 같아요.
홈 영상 만이 아니라 포지션별 영상도 마음대로
홈 밀착 기능으로 타자와 포수 그리고 심판의 모습을 리얼하게 볼 수 있고 1루부터 외야까지 원하는 포지션별 영상도 관전할 수 있답니다.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볼 수 있다니 말이죠.
이러한 실시간 중계 중 포지션별 영상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어요. 왜냐구요. LG 유플러스만 5G 프로야구 독점 중계할 수 있기 때문이죠. 홈, 1루, 3루 그리고 외야방면의 원하는 경기 상황을 선택하여 볼 수 있어 인기있는 기능 중에 하나랍니다.
도루나 수비상황을 좀 더 리얼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즐기던 프로야구 방식과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더구나 유플러스의 5G서비스 덕분에 대용량의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각종 영상 서비스를 더욱 리얼하게 볼 수 있죠.
U+ 5G 프로야구 앱이 더 좋은 이유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앱이 있어요. 각 앱 별로 특징이 있지만 U+ 프로야구 앱은 다른 프로야구 앱에 비해 비교 우위에 있는 서비스가 있답니다.
일단 응원하는 팀이 있잖아요. 개인적으로는 두산베어스 팬이라 U+프로야구 앱에서 응원팀으로 설정을 하면 화면의 UI가 자동으로 바뀌면서 정보도 자동으로 변경이 된답니다.
그리고 광고없이 경기를 바로 시청할 수 있어 깔끔해요. 뿐만 아니라 프로야구 경기 화면을 중단하지 않고 실시간 프로야구를 보면서 다른 경기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꼭 자리를 비우거나 잠깐 한 눈 판 사이에 득점이 나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는 유플러스 5G 프로야구 앱으로 득점장면을 다시 볼 수 있답니다. 그래서 걱정이 없지요.
중요한 경기에서는 다른 팀의 경기결과도 중요한데요. LG 유플러스의 U+프로야구 앱은 시청 경기수 별로 화면 크기를 자동으로 맞춰서 시청할 수 있어요. 괜찮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아니지만 필요할 경우는 딱이죠. 8K화질과 빠른 유플러스의 5G 속도로 즐길 수 있는 U+프로야구로 메이저리그와 프로야구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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