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와 연결되는 핸드폰 카카오리틀프렌즈폰3!! 유플러스가 초등학생 입학 신학기 선물 추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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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중 저학년 자녀가 쓸만한 핸드폰은 다양할 텐데요. 7세부터 10세까지의 초등학생들에게 쓸만한 핸드폰으로 카카오리틀프렌즈폰3는 어떨까 tkf펴보았습니다. 아이가 커서 초등학생이 된 것도 신기하지만 자신이 학부형이 되었다는 게 더 놀라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달라질 일상생활 속에서 카카오리틀프렌즈폰3를 유플러스가 신학기 선물로 추천하는 이유를 함께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연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면 영~ 불안할 수 있거든요. 카카오리틀프렌즈폰3를 통해 학부모의 핸드폰과 아이의 핸드폰을 연결하는 방법도 살펴 보겠습니다.

유플러스 단독 키즈폰 연결방법과 스펙 및 특징

초등학생 자녀에게 핸드폰을 사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아니면 좀 더 기다렸다가 상황을 보면서 결정해야 할지 고민이 될 텐데요. 학교에 가면 친구들은 있는데 나는 없다고 하면 참 난감하게 된답니다.

유플러스에서 단독으로 출시한 키즈폰 카카오리틀프렌즈폰3를 살펴보고 결정을 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일단 카카오리틀프렌즈폰3는 삼성 갤럭시 A10e 모델로 문제가 있으면 편리하게 A/S를 받을 수 있어요.

디스플레이 : 5.83인치 LCD 인피니티V HD+

CPU : 엑시노스 7884 옥타코어 프로세서

메모리 : 램 2GB, 내부 저장 스토리지 32GB

카메라 : 전면 80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

배터리 : 3,000 mAh

출고가 : 239,800원

카카오리틀프렌즈폰3의 스펙을 간단히 살펴보면 화면이 큼직해서 다양한 학습콘텐츠를 사용하기 편한데요. 가격을 보면 출고가 기준으로 239,800원이지만 유플러스가 다양한 혜택으로 실제 비용은 적습니다.(유플러스 카카오프렌즈폰3 바로가기)

가격적인 부분도 고민일 텐데요. 일반 스마트폰과 달리 가격적인 부담이 적고 초등학생 자녀에게 맞춤형인 리틀어피치와 리틀라이언 테마 디스플레이를 제공해 만족도가 높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이들이라 핸드폰 파손에 쉽게 노출이 될 수 있는데요. 유플러스에서 단독으로 출시한 키즈폰 카카오리틀프렌즈폰3는 액정보호 필름, 투명 케이스와 함께 액세서리 키트 (스트랩 케이스, 캐릭터 스티커)를 패키지로 사용할 수 있어 안심할 수 있겠죠.

스트랩 케이스의 라이언을 보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텐데요. 라이언을 아래로 내리면 손가락을 끼워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핸드폰을 떨어지지 않게 잘 사용할 수 있고 스트랩을 끼워 목에 걸고 다닐 수도 있어요.

카카오리틀프렌즈폰3과 보호자의 핸드폰과 연결하는 방법을 살펴 볼까요. 아무래도 영상으로 보는 게 좀 더 편하겠죠. 도움이 되셨으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해요.~~

일단 보호자와 초등학생 자녀의 핸드폰이 연결되려면 같은 앱이 설치되어야 하겠지요. 간단히 설명을 하면 카카오리틀프렌즈폰3와 보호자의 핸드폰에 키위플레이 앱을 모두 설치해야 합니다.

물론 카카오리틀프렌즈폰3에는 키위플레이 Kids가 기본 앱으로 자동 설치가 되기 때문에 보호자용 핸드폰에 키위플레이 보호자용을 설치한 후 서 키위플레이 kids 앱에서 확인할 수 있는 비밀번호를 보호자 핸드폰에서 + 버튼을 누르고 입력 하면 연결됩니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유익한 콘텐츠 활용 권장

휴대폰을 초등학생 자녀에게 사주는 것도 필요 하겠지만 올바른 사용법으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갖는 하는 게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핸드폰을 맡겨 놓기만 하면 나중에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거든요.

유플러스에서 단독으로 출시한 키즈폰 카카오리틀프렌즈폰3에는 아이와 함께 핸드폰을 사용하는 방법과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처음부터 올바른 휴대폰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신학기 선물, 초등학생 입학 선물로 괜찮을 것 같아요.

습관을 어떻게 들이느냐가 참 중요하기 때문에 유플러스 단독으로 키즈폰 카카오리틀프렌즈폰3를 출시하면서 고민을 많이 한 듯 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스스로모드입니다.

스스로모드는 초등학생 자녀가 스스로 휴대폰 앱 사용 시간을 계획하고 약속 시간을 지키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U+아이들 생생도서관, 유튜브 등 원하는 어플 5가지를 선택하고 사용 기간과 시간을 계획하면 부모가 수락하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모드를 통해 초등학생 자녀가 부모와 대화를 통해 납득이 되는 사용시간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지 않겠어요. 스스로모드로 계획한대로 실천을 하고 포인트를 받아 활용할 수 있어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떤 콘텐츠를 접하느냐가 참 중요한데요. 유플러스는 세계 유명 출판사의 영어 동화책을 3D 또는 AR 콘텐츠로 볼 수 있는 국내 유일, U+전용 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초등학생 자녀가 자주 사용하게 될 카카오리틀프렌즈폰3으로 단순한 텍스트나 흥미위주 유튜브 동영상 보다는 U+아이들생생도서관 앱을 통해 3D 또는 증상현실로 책을 더 재미있게 읽고 듣고 만져보면서 배울 수 있게 함으로써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키우는 동시에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U+아이들생생도서관 앱은 세계 유명 출판사 24곳의 영어 동화책이 매월 10권씩 업데이트가 되구요. 책 속의 캐릭터를 확대하거나 축소해서 즐길 수 있고 360도로 회전시키면서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어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 할 겁니다.

그리고 원어민에게 배우는 원어민의 발음을 학습하고 모르는 단어는 손으로 눌러 사전에서 바로 확인할 수도 있고 책과 관련된 게임 활동: 단어 맞추기, 알파벳 레이싱 등 여러 게임 활동을 통해 놀이와 함께 책 속의 영어 표현 학습 가능합니다.

물론 너무 재미있다고 긴 시간 사용하면 안되기 때문에 스스로모드가 더 필요하죠. 스스로모드를 통해 초등학생 자녀가 학부모와 약속한 대로 사용하면서 더욱 알차게 핸드폰을 사용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겠죠.

그 밖에 기존에 U+IPTV로 볼 수 있었던 『아이들나라』(U+모바일tv > 전체메뉴 > 아이들나라)를 유플러스에서는 이제 키즈폰 카카오리틀프렌즈폰3로도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유플러스는 IPTV와 모바일 모두 교육 콘텐츠가 풍부해서 딱딱한 공부가 아닌 즐겁게 놀면서 즐길 수 있어 재미있는 공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동생이 있다면 3~6세를 위한 영어 유치원, 책 읽어주는 TV, 누리교실 그리고 부모교실 등의 다양한 서비스도 활용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유플러스가 부담까지 줄여줘 한시름 놓게 돼

요즘에는 방과후 알림장도 앱으로 확인해야 하는데요. 아이가 스스로 알림장을 앱으로 확인하고 준비하는 습관도 중요하기 때문에 카카오리틀프렌즈폰3가 필요하겠죠.

그러나 역시 고민이 되는 것은 가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월 요금제도 있구요. 초등학생 신학기 입학 선물로 유플러스에서 단독으로 출시한 키즈폰 카카오리틀프렌즈폰3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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