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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완전무선 이어폰 WF-XB700 장점과 단점!! 12mm 진동판으로 듣는 소니의 엑스트라 베이스 사운드?

by 핑구야 날자 2020.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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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XB700은 소니의 엑스트라베이스 첫 완전무선 이어폰입니다. 가격적인 부담을 확 낮추면서 완전 무선 이어폰 시장에 노크를 하였습니다. 최근에 다양한 블루투스이어폰이 출시되면서 소니도 더 이상 오버 이어 헤드폰시장에만 전념할 수 없다는 판단이 선 것 같습니다. 노이즈캔슬링이 적용된 WF-1000XM3SME 모델도 있지만 이번에는 아마도 가격적인 부담을 낮춰 다소 늦게 출발한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에 보다 빠른 진입으로 방향을 잡은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소니의 엑스트라베이스 첫 완전무선 이어폰 WF-XB700 후기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완전무선 이어폰 WF-XB700 언박싱 및 스펙


완전무선 이어폰 WF-XB700는 애플의 에어팟의 작은 이어후드의 사이즈 때문인지 좀 더 크게 보였습니다. 대부분의 블루투스 이어폰은 WF-XB700처럼 동일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소니의 엑스트라베이스의 첫 이어폰이라 아무래도 시장의 반응을 살피기 위한 부분이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글로벌 분위기도 무시할 수 없었겠지만 블루투스 이어폰 시 진입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다면 좀 더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완전무선 이어폰 WF-XB700의 구성품은 아어폰에 장착된 이어젤 이외에 대/중소 사이즈의이어젤이 추가로 제공이 되었습니다. 이어폰과 충전케이스 그리고 USB Type-C 충전케이블 그리고 사용설명서 등이 있습니다.



완전무선 이어폰 WF-XB700은 밀폐령 다이나믹 이어폰 유형으로 12mm 드라이버 유닛을 사용합니다. 네오디뮴 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이어폰의 무게는 각각 약 8g입니다.



타원형의 모양으로 된 충전 케이스의 무게는 약 46g으로 USB C Type를 사용하여 충전합니다. 이어폰 배터리는 DC 3.7V 리튬이온 충전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충전케이스를 완충하는데는 약 3시간 정도 걸립니다. 이어폰 충전시간은 약 2.5시간이 걸리며 음악 재생시간은 최대 9시간 통화시간은 최대 5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대기시간은 최대 약 200시간입니다.



고속 충전을 하면 10분 충전으로 약 60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시간은 아무래도 사용환경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면 될 듯합니다. 방수등급은 IPX4입니다. 컬러는 블래과 블루 2가지입니다.



완전무선 이어폰 WF-XB700 장점과 단점


완전무선 이어폰 WF-XB700은 블루투스5.0을 제공하여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과 연결해 사용하면 됩니다. 약 10m 거리 정도까지는 연결이 됩니다. 주파수 범위는 2.4GHz 대역을 사용합니다. 지원 프로파일은 A2DP, AVRCP, HFP, HSP 등이며 지원 오디오 포맷은 SBC, AAC입니다.



완전무선 이어폰 WF-XB700의 모양은 마치 소라의 모습을 연상케하였습니다. 귀에 장착해 사용하는 디바이스라는 점을 고려한 디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어젤을 살짝 까보았는데요. 단단히 밀착이 되어 있어 좋기도 하지만 교체시는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듯 했습니다. 좌우 이어폰에 컨트롤 버튼이 있어 음악을 듣거나 통화를 할 때 이용하면 됩니다. 터치 컨트롤이 아니라 아쉽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익스큐즈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반 블루투스이어폰과 달리 WF-XB700 이어버드는 밀폐형 다이나믹 이외에도 귀의 세 지점과 접촉하는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더욱 안정감이 있고 편한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블루투스로 연결해 보았습니다. 리스트에 WF-XB700을 선택하면 블루투스 연결요청 메세지가 나타납니다. 어렵지 않죠. 틱톡의 영상을 보면서 사운드를 들어 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베이스 사운드가 흡족했어요.



케이스는 타원형이라 손에 쥐기 편했는데요. 아무래도 두께가 있다보니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는 좀 크다는 느낌입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면 문제가 없겠지만 ㅋㅋ



땀이나 비에도 걱정없이 들을 수 있는 IPX4의 방수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좀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어후드의 사이즈가 좀 부담스럽게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완전무선 이어폰 WF-XB700로 다양한 음악을 들어보면서 베이스는 참 마음에 들었지만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을 때는 명료한 사운드의 맛이 좀 덜 했어요. 개인적으로는 클래식도 좋아하거든요.



요즘에는 외출은 자제하는 편이라 집에 오래 있는 편인데요. TV를 볼 수 없는 상황에서는 서재에서 넷플릿스를 즐긴답니다. 다양한 이어폰을 사용해 보았는데 완전무선 이어폰 WF-XB700으로 감성적인 영화를 볼 때는 딱이더라구요.



완전무선 이어폰 WF-XB700의 밑에 있는 버튼을 통해 트랙재생, 정지, 건너띄기, 음량조절 등을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의 음성지원(구글 어시스턴트, 애플 시리) 및 핸즈프리도 가능합니다.



음악을 듣고 있을 때 전화가 와도 내장 마이크가 있기 때문에 문제없이 통화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간단한 버튼 설정으로 길 찾기도 가능하니 참고하시구요.



완전무선 이어폰 WF-XB700 단점은 컨트롤버튼을 누르는데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터치에 익숙하다보니 버튼을 누를때 약간의 힘을 주어야 하는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완전무선 이어폰 WF-XB700은 착용감이 좋고 방수가 지원되기 때문에 좀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베이스 사운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12mm 진동판의 강렬한 저음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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