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폰 6.6인치 갤럭시A32 5G(SM-A326가 2021년에도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LG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도 5G를 제공하고 있어 빠르게 4G LTE 영역이 줄어들 듯 보입니다. 갤럭시A32 5G와 같은 보급형 스마트폰들이 출시가 많이 되면 아무래도 통신사들의 5G 서비스에 대한 압박도 커지겠죠. 통신사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5G 요금제가 4G 요금제보다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도 합니다. 5G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은 지역에서는 배터리 소모가 좀 더 되기 때문은 아니겠지만 배터리는 5,000mAh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5G스마트폰 6.6인치 갤럭시A32 5G
갤럭시A32 5G는 6.6인치 대화면으로 요즘 대화면 추세에 맞게 출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적으로 경기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에 신경을 쓰는 듯 합니다.
갤럭시A32 5G의 모습이 정확하게 공개가 된 것은 아니지만 알려진 이미지로 봐서는 베젤이 이전 보급형 스마트폰에 비해 더 얇아져 보입니다.
온더글래스 지문인식센서 방식이 아니라 우측 사이드에 지문센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문인식 센서가 전원커븐의 역할도 함께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측 사이드에 지문센서를 탑재하면서 좌측 사이드있던 볼륨 버튼을 일체감있게 우측사이드로 옮겨 디자인적으로 깔끔하게 보이지만 일반적인 위치와 달라 초반에는 다소 불편해 보일 수 있습니다.
다행스럽게 3.5mm 이어폰잭은 제공이 되고 USB Type-C 충전잭을 사용합니다. 후면카메라는 트리플카메라이며 전면은 싱글카메라를 제공합니다.
6.6인치 갤럭시A32 5G 스펙과 가격
보급형 스마트폰의 스펙이라고 크게 확인할 것이 없겠지만 예전보다는 좀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중국폰들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기 때문인 듯 합니다.
얼마 전에 소개한 포코 M3는 배터리가 6000mAh를 제공하고 스냅드래곤 662를 사용하는데도 가격이 165,000원 정도 되기 때문에 국내 제조사들이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현재는 안정적인 A/S와 보안 부분으로 견재가 되겠지만 시간문제일 듯 합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제조사들이 더 잘알기 때문에 보급형 스마트폰들의 스펙도 좋아질 수 밖에 없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후면 카메라는 트리플카메라로 4800만화소의 메인카메라, 200만 화소 광각카메라로 그리고 200만 화소의 심도카메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출시는 2021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5000mAh 대용량 배터리로만으로도 관심을 받을 텐데요. 가격은 가격은 40만원대 이하로 책정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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