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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갤럭시S22 풀스크린폰으로 출시!! 펀치 홀 카메라를 필요할 때만 보이게 하는 기술 기대

by 핑구야 날자 2021.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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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2 출시를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이겠지만 갤럭시S22보다는 새롭게 적용될 카메라 기술에 대한 니즈로 보면 어떨까 싶네요. 아직 갤럭시S21도 출시가 되지 않은 상태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늘 전면 카메라의 모습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물론 전면 카메라의 자리를 얼마나 쓰게 될지는 모르지만 이미 LG전자는 엘지윙을 통해 팝업카메라로 전면 디스플레이를 온전히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물론 중국 스마트폰 ZTE 엑손 20 5G 등 전면카메라를 팝업 스타일 등으로 바꿀 수 있는 제품도 있구요. 좌우지간 전면 디스플레이를 눈에 거슬림이 없이 깔끔하게 사용하고 싶은 니즈는 분명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 대신 화면 몰입감


전면 카메라가 위치한 부분은 레터바로 평상시 시간이나 알림 메세지 그리고 상태 등을 표시하지만 사진이나 동영상 콘텐츠를 볼 때는 전체 화면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면 몰입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LG 윙을 사용해 보면 전면 카메라가 있는 일반 스마트폰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을 같게 됩니다. 물론 보던 습관이 있어 뭔가 빠진듯한 아쉬움이 있다는 분도 있겠죠.



갤럭시S22의 전면 카메라에 대한 언급의 근거는 삼성이 펀치 홀 카메라 탑재한 풀스크린 폰 특허 때문이랍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특허는 특허로만 끝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속단은 이를 수 있습니다.


▲ ZTE 엑손 20 5G


그러나 이미 몇몇 스마트폰이 풀스크린폰으로 출시가 되었기 때문에 삼성의 펀치 홀 카메라 탑재한 풀스크린 폰 특허는 좀 더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겠죠.


▲ LG WING


LG 윙과 비슷한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LG 윙의 전면카메라는 폰 밖으로 카메라가 나오지만 캘럭시S22는 내부 팝업 디스플에이가 통합되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셀카 카메라를 덮게 되어 있습니다.



갤럭시S22 내부에서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서브 디스플레이는 터치로 구동되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상시 사용을 하지 않을 때는 시잔, 배터리 상태, 수신 메세지 등을 표시하겠죠.



좀 더 기능을 업그레이드해서 메세지가 오면 기본에는 앱을 터치해야 했지만 갤럭시22에서는 서브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메세지앱이 자동으로 실행이 된다고 보면 됩니다.



기존 내장 카메라처럼 화면을 통해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진이나 동영상ㅇ이 더욱 선명하게 이미지의 품질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풀스크린폰 갤럭시S22의 스펙


풀스크린폰 갤럭시S22의 스펙은 전면카메라관련 특허 이외에는 변수가 많기 때문에 논한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몇 가지는 크게 변동이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이나믹 아몰레드2X 터치스크린과 코닝의 코릴라 글라스7 그리고 16M 컬러를 시용할 수 있고 5G 통신을 지원하겠죠. 화면 주사율 120Hz는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모리는 12GB램을 사용하며 배터리 용량을 6,500mAh로 기대하는 것은 너무 욕심이 과한 것일까요. 배터리 기술이 좋아지이 않는 한 그 만큼 갤럭시S22의 두께가 크기가 커실 수 있기 때문이죠.



폰의 사이즈를 마냥 크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당분간 전면의 베젤을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전면 카메라를 본체 안으로 넣는 방법이 적용되는 것은 충분히 기대해 볼 만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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