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7에 대한 기대감으로 출시하면 만나보고 싶은 성능과 디자인에 대한 소식이 올라 오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기대에 더 가까운 정보지만 어느 정도는 애플워치7를 연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최근 각진 디자인으로 아이폰12의 인기가 대단한데 한편으로는 화면 결함을 인정해 iOS 업데이트로 해결한다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아이폰 11의 iOS 업데이트로 발생한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에 있는 애플스토어를 찾은 고객에 대한 응대 부분에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빛과 그림자는 있기 마련이지만 A/S에 대한 부분은 좀 더 개선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각진 디자인의 애플워치7 출시될까?
아이폰12가 각진 디자인으로 출시가 되어 인기가 많지만 애플의 입장에서는 차기 디자인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에 부담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이폰12의 디자인 덕분에 출시 예정인 애플워치7의 디자인에도 기대가 연장이 되는 느낌입니다. 바로 각진 디자인의 애플워치7입니다.
애플워치7의 컨셉트 디자인을 보면 어떤가요. 아무래도 아이폰12의 각진 디자인이 주는 느낌과는 좀 다르죠. 물론 디자인은 호불호의 문제이기 때문에 마음에 들어하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애플워치7의 추가되는 기능은?
애플워치7 달라진 점으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위에서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용두가 없어진다면 하는 생각은 늘 하게 되는데요. 기능적인 부분 때문에 쉽지 않겠죠.
그런데 터치ID를 제공하게 된다면 어떨까요. 온더글라스 방식으로 지문센서를 창착한다면 훨씬더 편해지겠죠. 물론 디스플레이에 지문이 덜 묻게 해야 하는 부분은 남지만~~
어차피 지문인식을 사용하게 된다면 용두의 기능도 디스플레이 터치로 전환해도 되지 않을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기능적인 부분이나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해결해야 할 부분이 더 많겠죠.
애플워치6와 애플워치SE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스마트워치 배터리 수명은 늘 핸디캡이죠. 그런데 애플이 미국 특허청에 배터리 시계밴드에 대한 특허를 냈기 때문에 애플워치7에서는 기대해도 될 듯 합니다. 관련자료에 의하면 7일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애플워치7의 헬스케어 기능에 대한 부분입니다. 혈액 산소 모니터링, 혈압 및 심박수 측정 등의 기능들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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