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최신 아이폰13 프로 맥스 두께와 무게 늘어나!! A15탑재와 배터리 용량 증가로 커버

2021년 출시 예정인 최신 아이폰 13 프로 맥스의 휴대성이 다소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물론 휴대성이 떨어지는 만큼 반대급부고 있겠죠.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원하던 배터리 용량의 증가 때문입니다. 안드로이드폰과 비교해 보면 배터리 효율성에서는 우세하지만 물리적인 배터리 용량이 늘 비교 대상이 되기 때문에 고민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삼성과 함께 지원금으로 LG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유입시켜야 하는 입장에서 당연한 변화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이폰13 프로 맥스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크게 관계가 없겠지만 투박한 느낌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이폰13 프로 맥스 배터리 용량 제법 여기에 A15까지!!

통상 전작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다고 해도 500mAh 내외가 통상적인 변화인데요. 혹시나 해서 확인해 보니 아이폰13도 비슷한 수준이더라구요,

특별하게 배터리 기술이 좋아지지 않는 한 스마트폰의 물리적인 사이즈가 배터리 용량의 한계를 벗어나게 할 수 없기 때문이죠.

아이폰13 프로 맥스의 배터리 용량은 665mAh 증가한 4352mAh로 좀 더 많이 증가했지만 폰의 크기 때문에 배터리 용량의 변화도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폰13 프로는 280mAh가 늘러난 3095mAh로 아이폰13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아이폰13미니는 179mAh 증가한 2406mAh입니다. 아이폰의 사이즈에 따라 배터리 사용량도 늘기 마련이라 증가폭은 큰 의미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아이폰이 안드로이드폰에 비해 배터리 효율성이 높은 편이라 물리적인 배터리 용량으로 비교하기는 애매합니다. A15 칩이 탑재되어 출시된다면 효율성이 높아져 물리적 배터리 용량으로 기대할 수 있는 사용시간보다 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배터리 용량이 즐가한다는 것은 물리적인 배터리 사이즈가 커진다는 의미로 아이폰13의 두께는 더 두꺼워지고 무게도 전작보다 더 무거워 질 수 밖에 없겠죠.

아이폰13 프로 맥스 그 밖의 변화

아이폰13 프로 맥스는 전작의 화면재생율 60Hz에서 120Hz로 늘어나 부드러운 동영상 재생 및 몰입도 높은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될 텐데요. 그 만큼 배터리 소모율이 높아진다는 의미도 되겠죠.

세라믹 쉴드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아이폰12가 내구성 면에서는 아미폰13보다 우수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만이라면 아이폰13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도 있지만 글쎄요.

요즘 최신 스마트폰들의 특징 중에 하나인 카메라 성능 개선인데요. 아이폰13은 어떻게 업그레이드 될까요. 현재 해외IT 매체를 통해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잠망경 렌즈를 추가해 줌 기능 개선하며 초광각 렌즈로 조도가 낮은 상황에서 더욱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