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듀얼스크린폰처럼 화면 분할(멀티윈도우) 사용하는 방법

스마트폰의 사이즈가 커지면서 좀 더 여유있게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LG V50S ThinQ 처럼 물리적으로 듀얼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는 폰이라면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폴드폰 처럼 화면이 넓으면 더 좋겠죠. 그런데 간혹 일반 스마트폰으로 2개의 콘텐츠를 동시에 보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요. 예를 들면 화면을 반으로 잘라서 위에서는 유튜브 동영상을 나머니 반은 웹서핑으로 궁금한 것을 조회한다면 말이죠. 당연이 이런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도 모르는 분들이 있을 수 있겠죠. 그래서 간단하게 스마트폰 화면 분할 사용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화면분할 메뉴 제조사별 차이 있어

 

스마트폰에서 쉽게 화면 분할을 할 수 있는데 제조사마다 UI가 달라 약간식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큰 차이는 아니랍니다.

 

 

 

화면분할 메뉴가 바로 확인할 수 있느니 아니면 한번 더 터치해서 숨어있는 메뉴를 확인하고 사용하느냐 입니다. 그럼 간단히 살펴 볼까요.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화면의 아래에 보면 정사각형이나 3줄로 된 버튼이 메뉴 버튼입니다. 간혹 화면 UI를 변경하면서 메뉴 버튼이 달라져 있을 수도 있겠죠.

 

 

스마트폰 화면분할(멀티윈도우) 사용밥법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화면을 분할해서 사용하고 싶은 앱을 먼저 실행을 시킵니다. 그리고 메뉴 버튼을 누르면 실행했던 앱들이 나타나는데요.

 

 

메뉴버튼을 누르면 스마트폰 화면에 사용했던 앱들이 나타나는데요 예를 들면 포털 다음(DAUM)을 선택하고 다음 아이콘을 한번더 누르면 멀티윈도우 또는 화면분할 메뉴가 보입니다.

 

 

멀티윈도우(화면분할)을 선택하면 스마트폰의 화면이 나뉘면서 위에는 방금 선택한 앱이 보이고 하단에는 동시에 볼 앱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스마트폰 화면이 1/2로 나뉘면서 2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멀티윈도우(화면분할) 방법 어렵지 않죠.

 

 

물론 세퍼레이트바를 움직여 1/2씩 나뉘어진 화면을 자유롭게 조절하여 볼 수도 있습니다. 사용할 때 편하게 조절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앱에 따라서는 멀티윈도우(화면분할)로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고 유튜브처럼 앱으로는 안되지만 브라우저로 유튜브를 구동시키면 멀티윈도우(화면분할)를 사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멀티윈도우(화면분할)을 해서 사용하다가 원래대로 전체 화면을 사용하고 싶으면 세퍼레이트바를 위나 아래 방향으로 끝까지 올리거나 내리면 됩니다. 유용하게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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