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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스토리 PreReView
2009/11/26 진짜 같은 정보는 가라!! 이젠 Real Space로 나를 감동시켜라. (52)
2009/12/02 연말연시 송년회 신년회, 즐거운 외식!! 싸우지 않고 헤메지 않고 즐길 순 없나? (72)
2009/12/07 퇴직금 탈탈 털어서 막상 Open은 했는데 어떻게 소문을 내야하나!! (62)
2009/12/08 블로거와 로컬스토리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28)
2009/12/28 송년회 장소는 왜 내가 잡아야 하는거야!! 화끈한 쭈꾸미를 로컬스토리로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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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처럼 송년회,각종모임 장소 섭외고민으로 골머리 썩히고 결국은 『작년에 저렴하게 했던대로 해』하셨습니까?
그래서 회비로 꾸려가는 모임의 『살림살이가 많이 나아지셨습니까?』
제대로 아끼려면 회식장소는 로컬스토리를 이용하라~~ 이용하라~~
작년에 했던 장소로 그대로 가셨다면 회식장소가 아니잖아요. 그냥 밥먹으로 가는거지.
어라!! 눈빛들이 왜그래요. 회식전날부터 많이 먹으려고 채중조절 하시는 분들처럼.
어라!! 눈빛들이 왜그래요. 로컬스토리가 어느 지역의 미담을 소개한 게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처럼.
비즈로그의 특징
로컬스토리의 검색기반은 전화번호
KT에 등록된 전화번호DataBase를 기반으로 서비스가 이루어집니다. Data양은 430만 전화번호가 되니 상당하죠.
국내 어느 업체도 경쟁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조회할때는 상호보다는 전화번호가 정확하게 조회가 됩니다.
따라서 전화번호만 알면 동네 구석구석까지 정보를 한 손에 쥘 수가 있습니다.
더불어 전화번호 기반으로 등록된 각종정보 및 사용자들의 리뷰를 통해 보다 양질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 추천받아 맛있게 드신 음식점이나 의외로 저렴하고 맛있게 먹은 식당이 있다면 기억을 남겨주세요.
기억은 오래가지 않으므로 로컬스토리 리뷰에 차곡차곡 간단히 소감을 리뷰해 놓으세요.
연말에 골라골라 자바자바 골라 잡어 하시면 고민끝 가족모임에서는 귀염받는 아버지, 모임에서는 센스총무
리뷰쓰는 벙법
나만의 맛집을 찾았다면 상호,전화번호등으로 상가를 찾으시면 아래화면처럼 리뷰쓰기가 나타납니다.
Click하시면 나타난 리뷰/평점쓰기 창에서 리뷰를 작성하시면됩니다.
Tip.
상가의 상호와 로컬스토리에 등록된 상호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화번호로 검색하시는게 정확합니다.
로컬스토리 메인창의 우측상단 로그인란 옆에 아이로그를 Click하시면 내가쓴글을 통해 리뷰 족보가 나타납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등록을 하고 계시더군요. 물론 저도 했습니다. 특히 서비스불만이 있을때는 더 하지 않을까요.
현재는 이벤트로 인해 하시는 분들이 있느데 지속이 관건입니다. 로컬스토리에서 대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지난번 리뷰에 제안한 것처럼 포인트제도도 괜찮을 것 같아요. SMS로 등록하는 동영상 강의 바로가기
사용자가 거주지 또는 자주 활동하는 지역을 설정해 놓으면 빠르고 쉽게 회식장소 및 기타 상가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로컬스토리의 위치기반 서비스입니다.
물론 회식장소를 다른 지역으로 옮기시는 것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음식점주인과 상가의 주인들이 얼마나 활용을 해서 홍보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현재는 지인들에게
로컬스토리에 대한 서비스를 아느냐고 물어봤는데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직은 초반이라 먼서 고객위주의 컨덴츠
확보가 어느 정도 수위에 올라오면 조망간 KT에서 TV광고등등을 활용해 대게적인 홍보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인터넷으로의 홍보는 IT환경 밖에 있는 분들에게는 아직은 접근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니홈피 비즈로그를 통한 다양한 통계를 이용해 직원채용 및 매출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명검이라해도 엿장수에게 가면 고철일뿐입니다.
2009년12월28일 23시 현재 5227개의 비즈로그와 100개의 신규비즈로그가 운영중에 있습니다.
비즈로그를 잘 활용하는 도담상가를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1.주인장의 닉네임 : 마린보이, 2.참여 133명, 리뷰 7명, 3.도담 자체 홈페이지 등록
리뷰 7건 중 주인장도 등록을 통해 열의를 보이는 열의가 133명의 참여의 결과와 리뷰 6건의 결과가 말해줍니다.
주인이 이렇게 열성이니 장사가 잘 되지 않겟습니까?
고객을 위한 이벤트와 인력수급도 비즈로그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쿠폰이나 저렴하게 드실 수 있다면 기분짱, 조금 부지런 떨어 여기저기 쿠폰등의 정보로 20~30%할인을
받는데 우리팀만 정가를 내고 먹는다면 열받겠죠. 비즈로그에서는 이밴트와 각종 큐폰으로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은 여러분의 지잡을 채워줍니다. 아직은 생각보다 많이 있진 않아요. 그러나 기억두었다가 필요할때 요긴하게!!
업종을 통해 회식장소를 찾아봅시다.
1. 위치 지정
2.업종 검색(뷔폐식)
쓴소리
상호에 뷔페라는 단어가 들어간 식당만 조회가 됩니다. 음식,요리 가테고리의 뷔페가 조회될 수 있도록 조회
조건을 세분화해서 실제로 조회하는데 다양성 확보가 필요합니다.
상호에 뷔페라는 단어가 들어간 식당만 조회가 됩니다. 음식,요리 가테고리의 뷔페가 조회될 수 있도록 조회
조건을 세분화해서 실제로 조회하는데 다양성 확보가 필요합니다.
3.원하는 뷔페식당이 없어 추천받은 뷔페식당의 상호명을 입력하여 재조회 하였습니다.
어라!! 스카이온 강서구지점은 등록이 되어 있지 않네요. 회신메세지를 보면 *가게 이름 형식으로 보내주면
포인트를 준다고 왔어요. 로컬스토리 열심히 하니 이런 행운도.ㅋㅋ
로컬스토리 회식장소 경험 후기
회식장소를 찾는데는 확실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상호와 LocalStory에 등록된 상호가 틀리면 찾는 지역을
기준으로 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합니다, 이는 상가들이 상호를 다르게 사용함으로 해서 발생된 문제이니
도리가 없습니다. 처음 리뷰했을 때보다는 컨덴츠가 많이 채워져서 다소 활동도가 높아졌습니다. 상가의 주인들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부분도 보이지만 제가 아닌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아직 모르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향후 KT의 노력여하에 따라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치는 사실 자동차로 움직일 경우 네비게이션을 장착한 경우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위치를 찾아 의견을 취합하는쪽으로 더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원하는 장소의 리뷰와 각종 정보를 통해 의사결정을 하는데 더 활용하게 되엇습니다. 네비가 없는 분의 경우는 위치 확인부분에는 활용도가 더 높겠죠. 회식장소의 조회 조건을 목적별(가족,직장,연인..), 룸이 있는 장소등등 실제로 회식모임을 갖을때 필요한 조건들을 통해 조회가 가능하도록 다양화해서 지능형 조회기반으로
Upgrade된다면 로컬스토리의 경쟁력은 상당할 것으로 봅니다.야후의 거기등등 동일한 서비스가 많기 때문에
430만 전화번호의 방대한 정보의 명검이 엿장수에게 가서 고철이 않도록 세심한 검색서비스의 개발이 필요합니다.
사용자들은 로컬스토리 잘 활용하면 명검을 휘두르는 장군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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