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분할 되는 갤럭시워치5 가능할까? 스마트워치 화면을 40% 더 크게 볼 수 있는 최신 기술 탑재 기대

최신 스마트워치 출시가 얼마되지 않았는데 화면분할되는 갤럭시워치5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삼성 갤럭시워치의 서클타입과 애플워치의 사각타입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서클타입도 아니고 사각타입도 아닌 폼펙터로 갤럭시워치5를 기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빠르면 볼 수 있지만 해외IT 매체를 통해 전해진 특허 소식이라 더 늦어지거나 특허 소식만으로 만족하는 수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허를 낸다고 해서 모두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능하다면 좀 더 획기적인 스마트워치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게 됩니다.

 

 

화면 분할되는 삼성 갤럭시워치 기대

 

삼성이 최근 출시한 갤럭시워치4가 WearOS로 구동되는 안드로이드 타입 스마트워치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애플워치를 착용한 TV 출연자들을 보면 갤럭시워치가 패션블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아날로그 스타일의 서클 타입을 선호하는 입장이라 최근 갤럭시워치에 대한 새로운 소식은 반가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배터리 용량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라 기대했지만 배터리는 아닙니다.

 

 

삼성 스마트워치에 대한 특허가 발견되었는데 기존의 둥근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 대신 이 스마트워치는 롤러블 스크린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화면 자체는 측면이 더 평평한 가장자리로 다소 둥글지만 확대하려면 핀치 제스처를 사용하면 더 큰 디스플레이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내장 카메라도 제공하는 듯합니다.

 

 

밴드에 카메라를 내장한 갤럭시 기어가 있었기 때문에 카메라를 내장한 최초 갤럭시워치는 아니겠죠. 카메라라 디스플레이 중간에 위치하는 것은 특히해 보입니다.

 

 

롤러블 스크린으로 화면분할이 되는 갤럭시워치는 기존 제품보다 무려 약 40%의 추가 화면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놀랍죠. 화면이 작다고 생각했던 분들은 유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워치의 실용성과 내구성은 숙제

 

갤러시워치5에 적용이 될지는 아직기능적인 면이나 디자인 그리고 배터리 용량에 대한 부분은 아직 구체적인 소식이 없어 실용성에 대한 부분은 좀 더 고민해봐야 할 문제인듯 합니다.

 

 

삼성은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내구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은 숙제가 있듯 화면분할되는 갤럭시워치5도 방수 방진 문제를 포함해 비슷한 문제가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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