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스마트폰 가격 비싸면 50만원대 비보 V23 같은 중국폰으로 실속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최신 스마트폰 가격이 반도체의 영향도 있겠지만 계속 비싸지면서 구매를 미루거나 대안을 찾는 소비자들이 주변에서도 심심치 않게 보게 됩니다. 비보 V23과 같은 중국폰들이 계속 눈에 보이다 보면 결국은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갤럭시S22 을트라를 보면 당장 사고 싶어 지거나 바꾸고 싶어 지게 됩니다. 그러나 갤럭시S22 울트라 256GB 출고가는 1,452,000원, 512GB 출고가는 1,551,000원이라 부담이 쪌죠, 물론 갤럭시S22 울트라와 갤럭시S22의 카메라 성능의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하니 좀 더 저렴한 갤럭시S22를 선택하면 되겠죠. 그러나 몸이 그렇게 되지 않는 게 문제 아닐까요.

최신 스마트폰 선택~ 가심비와 가성비 사이

아이폰이나 갤럭시폰이 좋은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무리를 해서라도 갖고 싶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게 행복이고 플렉스라면 그렇게 해야죠.

삼성이나 애플도 기업이라 어절 수 없고 물들어 올 때 노를 저어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현실적인 가격으로 출시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만큼 현금가치도 하락이 많이 되기는 했죠.

가격에 부담을 느낀다면 아이폰SE나 갤럭시S시리즈를 선택해야 하겠지만 용납이 안되니 참 난감한 부분일 겁니다. 그렇다고 중국폰을 사용하자니 그건 아니잖아~ 이렇게 생각이 되구요.

이럴때는 LG전자의 스마트폰이 대안이 되기도 했었는데 그나마도 선택할 수 없게 되었으니 말이죠. 물론 당분간은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구매하면 2~3년은 더 버틸 수 있겠죠. ㅋㅋ

50만원대 중국폰 비보 V23

중국폰 제조사 중 하나인 비보는 현재 비보 X70 프로 플러스가 주력 모델로 OS는 안드로이드12이며 괜찮은 성능의 카메라를 제공하고 있지만 만족스러운 매출을 기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실속 있는 스마트폰을 찾는 니즈를 감당할 수 있는 비보 V23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비보 V23의 디스플레이는 6.44 아몰레드로 FHD(2400 x 1080) 해상도를 갖고 있습니다.

프로세서는 미디어텍 디멘시티 920 5G이며 램은 8GB와 12GB가 있으며 롬은 128GB와 256GB로 나뉩니다. 전면 카메라는 5000만화소의 광각과 800만 화소 초광각의 듀얼카메라이며 후면 카메라는 6400만 화소(메인), 800만 화소 초광각 120도, 200만 화소 매크로카메라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