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크면 클수록 좋다고 생각하는데 각자의 상황이나 니즈 그리고 가격 등의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요. 대화면은 아니더라도 화질이 좋아야 흡족한 분들에게 42인치 TV 올레드 에보(42C2)가 어떨까 싶네요. TV화면이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익숙해지기 마련이기 때문에 성능이나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물론 신혼부부들에게 혼수품으로는 역시 대화면 올레드TV가 좋겠지만 1인가구나 2인가구라면 42인치 올레드 에보가 공간을 덜 차지하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아요. 스마트폰을 쉽게 미러링을 할 수 있지만 넷플렉스나 애플TV를 볼 때는 좀 더 큰 화면으로 보는 게 좋겠죠.
세계 최소 올레드 TV 42인치 올레드 에보(42C2)
올레드TV를 타사보다 일찍 시작하면서 이젠 대중화까지 리드하고 있는데 최근 세계 최소 올레드 TV인 42인치 올레드 에보(OLED evo, 42C2)를 국내에 출시하였습니다.
4월20일부터 7일간 네이버쇼핑이 진행하는 신상위크 행사를 통해 42인치 LG 올레드 에보를 판매하게 됩니다. 4월 말부터는 LG전자 온라인브랜드샵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도 본격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작아도 42인치 TV이지만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 적합한 크기로 4K(3,840x2,160) 해상도를 바로 눈 앞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화소 밀도는 80인치 화면 크기의 8K(7,680x4,320) TV에 버금가는 수준이라고 하니 놀랍죠.
42인치 TV 올레드 에보가 2020년에 출시한 48인치 올레드 에보와 함께 부담을 줄여 더 많은 고객의 니즈를 통해 수요를 만들어내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으로 170만원입니다.
LG 올레드 에보의 특징에 놀라
최신 TV 엘지 올레드 에보에는 전용 5세대 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 및 화질 알고리즘을 모두 적용해 올레드의 압도적 화질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됩니다.
0.1ms의 빠른 응답속도는 물론 지싱크 호환, 라데온 프리싱크와 같은 다양한 그래픽 호환기능으로 게임 장르별로 최적의 화질 설정을 도와주는 게이밍 보드와 함께 게이머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엘지 올레드 에보 42인치에는 총 4개의 HDMI 2.1 지원 등 게이밍 성능도 다양하게 갖췄으며 영상∙음향기술 전문기업 돌비(Dolby)의 최신 영상기술 돌비비전 IQ와 입체음향기술 돌비애트모스를 일반 영상과 게임 환경에서 모두 지원해 몰입감 넘치는 게임과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LG전자가 부산 광안리에서 운영 중인 금성오락실의 프라이빗 게이밍 룸에서는 42인치 올레드 에보를 체험한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유력 매체들도 42인치 올레드 에보의 게이밍 성능과 높은 활용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영국 IT 전문매체 T3는 「42형 LG 올레드 TV는 책상에 올려놓을 만큼 충분히 작으면서도 엄청난 게이밍 경험을 전달할 만큼 충분히 크다」며 엑스박스 시리즈X, 플레이스테이션5 게이머들에게 완벽해 보인다며 호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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