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8의 디자인에도 아이폰14처럼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워치8을 기다리던 애플유저의 입장에서는 기대가 적지 않을 텐데요. 중국의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수급에 영향이 있을까 걱정도 되겠지만 크게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애플도 사각의 워치 페이스에서 서클 타입으로도 출시한다면 더 스타일리시할 텐데~ 애플의 입장은 변함이 없어 보입니다. 특히 여성 사용자들은 패셔너블한 감각을 더 살릴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사각의 애플워치도 매력적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서클타입이 더 괜찮아 보일 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애플워치8의 디자인에 변화가 있다는 소식입니다. 반갑기는 하지만 서클타입은 아니랍니다.
곡선 디스플레이가 플래트하게 바뀐다.
애플의 신제품이 출시가 가까워지면 다양한 소식이 전해지고 정통한 소식통이라고 알려진 매체를 통해 근접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알려지는데요.
애플워치 시리즈8은 평면 디스플레이와 함께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만나게 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서클타입일까? 잠깐 예상을 했지만 그건 아니고 곡선의 유니크한 애플워치의 화면이 변한다는 겁니다.
곡선에서 플래트하게 말이죠. 여러 매체를 통해서 평면 디스플레이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기정 사실화가 되는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플래트한 전면 유리 디스플레이로 전체 모델이 바뀌는 것인지 아이폰14의 노치 처리처럼 일부 모델에서만 교체가 되는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애플워치의 평면 디스플레이로 출시된다는 소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애플워치7 출시전에도 평평한 모서리가 있는 디자인의 변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소문이 돌았었죠.
결과는 훨씬 더 둥근 디자인으로 애플워치7이 출시되면서 굴뚝에 연기만 나는 소식으로 마무리 되어 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글로벌 상황이 예전같지 않다는 이유랍니다.
그러나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평면 디스플레이가 iPhone 14 모델의 전면 유리와 함께 곧 대량 생산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이며 다음 달에는 더 구체적인 소식이 전해질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올해는 애플워치8과 애플워치SE 2세대 그리고 내구성이 강화된 새로운 애플워치 익스플로러 에디션을 포함하여 3가지 새로운 애플워치모델을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워치의 최신 스마트워치 모두 평평한 화면으로 바뀔 수 있다고 하는데 애플워치SE 2세대는 곡선 화면으로 유지되지 않을까 싶네요.
밀리터리 스타일의 애플워치8
애플워치8의 화면이 곡선에서 평면으로 바뀐다는 소문에 이어 전작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그린 컬러가 출시될 듯합니다.
그린컬러의 아이폰13이 출시되면서도 말이 많았는데 각지고 평편한 화면의 애플워치8에 그린컬러는 밀리터리 감성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작도 그렇지만 밴드 중에는 밀리터리 룩에 어울리는 컬러와 디자인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아이폰14의 알파일 그린의 임팩트에 비해 덜 할지도 모르겠네요.
애플워치8에 적용될 컬러로 바이올렛, 화이트, 그레이, 네이비, 레드 그리고 그린까지 언급되고 있는데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9월에 출시될 애플워치8의 디자인 변화와 컬러의 추가로 얼마나 많은 픽을 받게 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번에도 체온 측정 기능은 추가되기 어려워 개인적으로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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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7을 위한 프라이드 에디션 밴드와 스포츠밴드 슬림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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