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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The Premium Edition
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은 호주산 프리미엄 몰트 100%를 사용했습니다.
150년 역사의 맥아 장인기업인 호주 JWM에서 생산된 프리미엄급 신품종 'Buloke' 맥아와 호주의 청정지역
'Tasmania'섬에서 재배된 아로마 호프를 사용하여 그 맛과 향이 더욱 깊고 풍부한 맥주입니다.
국내 유일 100% 보리맥주로 한정기간 한정수량만을 선보이는 특별한 맥주입니다.
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은 호주산 프리미엄 몰트 100%를 사용했습니다.
150년 역사의 맥아 장인기업인 호주 JWM에서 생산된 프리미엄급 신품종 'Buloke' 맥아와 호주의 청정지역
'Tasmania'섬에서 재배된 아로마 호프를 사용하여 그 맛과 향이 더욱 깊고 풍부한 맥주입니다.
국내 유일 100% 보리맥주로 한정기간 한정수량만을 선보이는 특별한 맥주입니다.
Max가 출시된지 2년9개월만에 누적판매량이 4억병을 돌파했다니 놀랄만한 성장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과연 이승기를 모델로 채용한 이유만으로 4억병을 돌파했을까요.
비투걸님과의 인연으로 선물을 받은 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은 마음으로 받아서 마음으로 마시게 되었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주면 정이 없다고 2박스를..
제가 블로그하고 가장 큰 선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Max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끼리...
마음이 통하지 않더라도 같이 한다면 서로의 관계가 Min에서 Max로 올라 갈 겁니다.
하이트맥주에서 한정판매로 나온 귀중한 맥주라 진열장에 놓고 눈으로 마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버인가요..
갈증나고 시원한게 그리울때 양주를 찾나요. 시원하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맥주를 찾게 되지요.
하이트가 조금 더 오래전에 나왔더라면 자린고비가 굴비대신 맥주를 걸어 놓지 않았을까요? ㅋㅋ
Max잔에 Max를 따라 마시는 기분.. 제대로 차가워진 시원한 맥주의 느낌.(시야시가 느낌을 살려주는데..)
Max가 본연의 사명을 다하기 전
마지막 화려한 불꽃을 태워주기 위해 나름대로 Display해 놓고 Shot. 느낌이 살아있나요.
아내와 둘이 분위기 잡고 마시려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게 훨씬 나을 것 같아 피자를 주문했어요.
아내가 Max를 잡고 따라주는 시원한 소리에 갈증이 더 오는 듯 했어요.
갈증들이 자신들을 샤워 시켜달라고 목젖에서 일렬 종대로 늘어서는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요.
Max덕분에 아내와 함께 오랜만에 집에서 맥주를 마시게 되었어요. 집에서는 잘 마시지 않는 편이거든요.
첫 맛은 시원하게 끝 맛은 부드럽고 넘어가는 Max에 동시에 캬~~ 찌찌뽕....ㅋㅋ
핑구야 날자는 술을 잘못하지만 갈증이 날때 처음 마시는 맥주의 첫 맛의 짜릿함은 안답니다.
맥스 더 프리미엄을 맛있게 마시는 노하우
마시기 전에 안주를 먼저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맥스를 숨이 찰때까지 한번에 들이키는 겁니다.
그러면 타는 듯한 갈증을 한방에 날릴 수 있습니다.
맥스 더 프리미엄과 함께 먹는 맛있는 안주
안주는 역시 오징어와 땅콩이 제맛이긴 한데 소고기 육포가 은근히 궁합이 잘 맞습니다.(마요네즈에 찍어드시면 No)
아이들 덕분에 피자도 먹었는데 피자를 먹고 나서 마셔보니 처음에 안주없이 마셨던 것과 달리 쓴 맛이 느껴졌어요.
쓴소리 - 고객이 정답이다.
맥스 더 프리미엄를 잔에 따라는데 거픔이 조금 많이 생겼어요. 물론 동영상을 제작하느라 소리를 내야해서
낙차를 주어 따르긴 했는데 거품이 쉽게 가라앉지 않았어요. 그리고 시원하다는 느낌은 단순하게 찬 것만은
아니거든요. 호프를 마실때 탄산음료에서 느껴지는 톡쏘는 맛이 인위적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 느낌을
기대하고 마셔서 그랬을 수 도 있습니다. 사람 입맛이 참 간사해서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저보다는 맛에 더 민감한 아내의 의견은 내일 아파트 아줌마들하고 가볍게 한잔씩 마신다는 겁니다.맥스 더 프리미엄를 잔에 따라는데 거픔이 조금 많이 생겼어요. 물론 동영상을 제작하느라 소리를 내야해서
낙차를 주어 따르긴 했는데 거품이 쉽게 가라앉지 않았어요. 그리고 시원하다는 느낌은 단순하게 찬 것만은
아니거든요. 호프를 마실때 탄산음료에서 느껴지는 톡쏘는 맛이 인위적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 느낌을
기대하고 마셔서 그랬을 수 도 있습니다. 사람 입맛이 참 간사해서 그렇지만...
오늘 2병만 마셨거든요. 이정도면 이승기의 광고 덕분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Max덕분에 피자 실컷 먹고 즐거워했습니다.
비투걸님 덕분에 가족 모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저녁을 보내며 또 하나의 행복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이대로 시간을 멈춰버리게 해 줄 것 같은 Max....화이팅.. 아니지 비투걸님 화이팅..ㅋㅋ
엔지 때문에 더 맛있는 Max ㅋㅋ
한정판매 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Max The Premium Edition) 목에 힘 좀 줄 만하죠...
병따게로 한번에 따서 잔에 따르는 소리를 담으려고 했어요. 결국 성공은 헸지만 한번에 따질 못해 버벅..
촬영이라고 엑스트라 배우가 긴장을 했나봐요. ㅋㅋ
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Max The Premium Edition)
맥스 뒤에 파릇한 봄을 담아서 마셔보세요. 4억병은 이승기의 광고 덕분만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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