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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근간에 두분이나 원스톰으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기존에 SUV를 몰고 다니던 분들은 아님에도 선듯 교체한것은 어떤 매력때문이었을까요. 저 역시 SUV를 오랫동안 운행을 하고 있는 입장이라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SUV를 운행하고 있는 운전자중에 윈스톰2010으로 교체를 희망하는 비율을 대우측의 자료를 보면 현대 9%, 기아 6%, 쌍용 5%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비율만큼 새로운 차를 원하거나 자신의 차에 불만이 있다고도 할 수있습니다. 단순히 기호의 변화로도 볼 수 있습니다.
윈스톰2010의 TVCF는 소비자의 패턴을 제대로 그리고 빨리 읽어야 생존할 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어요. 또한 소비자는 자동차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차를 요구하는 소비패턴으로 바뀌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엠대우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로 선택할 수 있도록 MyChoice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타일,디럭스,세이프티,프리미엄,DMB,네비케이션,익스트림,아웃도어패키지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의 요구가 있을 것입니다. 미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지엠대우의 현명한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TVCF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고객의 Needs에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는 내용같습니다. 차에 대한 생각을 비틀다라는 문구에 100%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소비패턴 변화를 수용한다는 부분이 맘에 듭니다.
소비자가 스스로 주인임을 알아야 한다는 다소 기업입장에서는 역설적이면서 공격적인 TVCF라 참 마음에 듭니다. 윈스톰2010을 타는 모든 운전자는 『을』이 아닌 『갑』의 주체적인 입장에서 소비한 현명한 고객이라는 것을 암시하면서 우리들에게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 지엠대우가 있다는 메세지가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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