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β-카로틴1 [하루야채] 야채를 잘 먹지 않지만 하루야채를 마시고 변화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 갔다와서 학원을 다녀오고 나서 식사하고 바로 또 학원을 가다보니 하루일과가 9시정도나 되야 마무리가 되는 큰놈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체력이 어느정도 뒷받침이 되는지 코피를 쏟고 그런일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어릴때 코피를 많이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막내는 알아서 잘먹는 편이라 큰 걱정을 하지 않지만 준혁이는 입이 좀 짧아서 챙겨줘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다보니 예전에 키 차이가 많이 났었는데 많이 추월 당해서 지금은 손가락 한토막 정도 차이가 날 뿐입니다. 하루야채를 벌써 보름남짓 마시게 한 이유도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2주전만해도 달래고 얼르고 해야 마시더니 몸에 좋다고 하니까 알아서 잘 마시더라구요. 아내는 잘 마실때 먹여야 한다며.. 2010. 8. 3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