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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플러스6

갤럭시S8 플러스 가격 대신 갤럭시노트8과 차이를 먼저 확인!! 중고폰보다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과 유의사항 갤럭시S8 플러스 가격이 다양한 형태의 지원금으로 하락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갤럭시S8 플러스는 갤럭시노트8과 같은 듯 다른 폰인데요. 얼핏 보면 비슷하지만 갤럭시S8 플러스가 0.1인치 작은 6.2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모서리가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어 심미적으로 좀 더 부드러운 편입니다. 삼성은 2018년에 출시 예정인 갤럭시S9을 앞두고 있어 의견이 분분한데요. 출시일을 CES2018보다는 MWC2018로 보는 것이 중론입니다. 어떻게 보면 신제품에 앞서 갤럭시S8플러스는 2017년이 지나면 구형폰이 되는 상황이라 빠르게 제고를 처리해야 하는 부담감을 갖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갤럭시S플러스와 갤럭시노트8의 차이 삼성폰으로 새로 교체하려는 분들은 아무래도 갤럭시노트8과의 .. 2017. 12. 27.
LG G6 트라이앵글 진용을 갖춰!! LG G6 플러스와 LG G6 프로 출시 의미 LG전자가 LG G6의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공격적인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LG G6의 파생모델은 LG G6보다 스펙을 올린 LG G6 플러스와 스펙을 낮춘 LG G6 프로입니다. 통신3사 공용으로 출시가 됩니다. LG페이와 구글 나우를 통해 음성인식과 번역기능을 제공하며 적절한 타이밍으로 판단한 것 같습니다. 다만 LG G6 플러스에 스냅드래곤835를 장착하지 않울 것이라는 소식이 맞다면 아쉬움이 남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면에는 기존 LG G6 사용자에 대한 형평성을 유지하는 것을 고려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LG V30에서 스냅드래곤835를 만나게 되겠군요. LG G6 플러스와 LG G6 프로 출시 의미 그동안 LG전자의 다양한 모델로 소비자들이 헷갈려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2017. 6. 6.
최신 스마트폰(갤럭시S8, LG G6) 교체시 카카오톡 대화방 및 대화내용 백업 및 복원 방법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 LG G6 등등 최신 스마트폰으로 교체하려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최신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을 교체하면서 고민되는게 전화번호 이동과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 중에 하나인 카카오톡(카톡)의 대화방을 그대로 유지하는게 중요한데요. 그런데 전화번호나 카톡대화방을 백업하지 않고 폰을 교체해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카카오톡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기기, 전화번호 변경 안내』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의 카톡 대화방과 대화내용을 그대로 백업받아 교체한 스마트폰에 복원할 수 있답니다. 방법도 어렵지 않으니 따라해 보세요. 카톡 대화방과 대화를 백업하기 전에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카톡방 중에는 임시로 만들었던 대화방도 있고 정리하고 싶은 대화방도 있을 텐데요. 백.. 2017. 5. 1.
갤럭시S8 플러스 대신 반값 갤럭시노트7 리퍼폰을 구매할 수 있다면? 갤럭시노트7 리퍼폰은 판매가 됩니다. 궁금한 것은 한국에서 판매가 되느냐 입니다. 언론에 공개된 삼성의 공식적인 입장은 『국내에서 갤럭시노트7 리퍼폰을 판매하지 않겠다』가 아니라 『갤럭시노트7의 국내 판매에 대해서 계획된 것이 없다.』 입니다. 결국 판매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남겨 준 상태입니다. 삼성의 공식적인 설문은 아니지만 갤럭시노트7 리퍼폰 판매에 대한 의견과 구매의사를 묻는 설문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폭발 즈음에 전량 폐기하겠다고 했던 것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비자들과의 약속을 어긴 모습이 살망스러울 따름입니다. 오해받기 좋은 갤럭시노트7 리퍼폰 발표일 갤럭시노트7을 전량 폐기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삼성은 소비자들에게 어느 정도는 기업이미지를 회복하는데 도.. 2017. 4. 6.
엘지G6와 갤럭시S8의 대화면과 후면 그리고 크기를 비교해 보니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가 공개 되었습니다. 언팩행사를 통해서 공개된 모습은 이미 노출된 사진들과 크게 다를바가 없어 설레임은 덜 했습니다. 반면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에 비해 LG G6의 대화면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한 부분이 해소되었습니다. 대화면은 LG G6는 2:1의 비율이지만 삼성의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는 세로가 좀 더 긴 18.5:9로 약간 길어 보였습니다. 삼성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감회가 남다를 텐데요. 양 손에 갤럭시S8과 갤럭시S8+든 삼성의 고동진 사장은 좀 길다 싶은 인사를 통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 라인업을 좋아했던 분들에게도 마찬가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의 후면 모습니다. 특히 갤럭시S8 플러스이 더 길어 보여 디자인.. 2017. 3. 30.
갤럭시S8 플러스의 출고량이 무리수가 될 수 있는 이유 갤럭시S8 플러스가 6인치대를 출시하게 되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갤럭시S8이 5.8인치로 출시되는 것은 갤럭시노트와의 경계선을 허무는 듯 한 느낌이 듭니다. 더구나 갤럭시노트7의 폭발로 인한 공백을 갤럭시S8 플러스로 대체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생각되어 다소 당황스럽습니다. 그렇게 되면 갤럭시노트 라인업이 갤노트7으로 마무리가 되겠군요. 6.2인치의 갤럭시S8 플러스를 소비자들이 어떻게 받아드리게 될지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베젤리스와 풀스크린 트렌드 최근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트렌드를 보면 물리적 사이즈를 늘리는 것 보다 베젤리스 또는 풀스크린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습니다. 먼저 LG전자의 LG G6는 18:9의 세계 최초 화면비에 상하좌우 베젤의 폭을 10 ~ 20%정도 줄여 출시합니다... 2017.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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