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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5

[아침식사 자연한끼] 아침식사대용도 좋고 학원때문에 바쁜 자녀의 영양보충으로 자연한끼 아침식사대용으로 자연한끼를 먹는 횟수가 조금씩 늘다보니 편한건 저 뿐만아니라 아내도 편해졌답니다. 학원때문에 바쁜 아이들에게도 영양보충을 위해 자연한끼를 먹이기 시작했답니다. 물론 매번 자연한끼를 먹이는 것보다는 따뜻한 밥으로 먹고 출근을 하거나 학원에 보내는게 최고죠. 한국인에게는 밥이 보약아니겠어요. 그런데 살다보면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전날에 외출이나 집안일로 피곤이 누적되면 아침에는 세상없어도 일어나기 힘든게 현실이랍니다. 그렇다고 피곤해하는 아내를 깨우는건 매를 버는 일이기도 합니다. ㅋㅋ 한두번쯤은 자연한끼로 아침식사대용을 하고 출근하는 사려깊은 남편이 되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야 저녁에 맛난 반찬이 하나라도 더 올라오죠.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 아침을 Coooool하게 맞벌이를 해.. 2011. 5. 31.
[하루야채] 야채를 잘 먹지 않지만 하루야채를 마시고 변화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 갔다와서 학원을 다녀오고 나서 식사하고 바로 또 학원을 가다보니 하루일과가 9시정도나 되야 마무리가 되는 큰놈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체력이 어느정도 뒷받침이 되는지 코피를 쏟고 그런일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어릴때 코피를 많이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막내는 알아서 잘먹는 편이라 큰 걱정을 하지 않지만 준혁이는 입이 좀 짧아서 챙겨줘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다보니 예전에 키 차이가 많이 났었는데 많이 추월 당해서 지금은 손가락 한토막 정도 차이가 날 뿐입니다. 하루야채를 벌써 보름남짓 마시게 한 이유도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2주전만해도 달래고 얼르고 해야 마시더니 몸에 좋다고 하니까 알아서 잘 마시더라구요. 아내는 잘 마실때 먹여야 한다며.. 2010. 8. 31.
이모님을 위해 제수가 준비한 생일케잌과 주차장에서 흘리신 이모님의 눈물 생일케잌으로 생크림케잌을 많이 사게 되는데 아무래도 생크림의 달콤함과 시선을 사로잡는 과일과 쵸콜릿의 환상 데코레이션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비가 많이 와서 나가지 못거고 하루종일 뒹굴뒹굴 집에 있습니다. 아이폰을 만지작거리다 이런저런 사진을 보게 되었어요. 그 중에 떡케잌 사진을 보고 이모님의 생신날 가슴 찡했던 사연을 올려봅니다. 생크림에 대한 선입견 그런데 전 생크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왜냐구요. 다른걸 많이 먹으면서도 유독 살이 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죠. 1년에 몇번을 먹은 생크림케잌인데도 말이죠. 웃기죠. 그래서 한동안은 고구마케잌을 선호하게 되었어요. 일단은 생크림이 있어도 그다지 많지 않고 부담이 없어서 좋아합니다. 여름에는 베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 2010. 8. 29.
당일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 들꽃수목원 6000원으로 100%즐기기 휴일이나 주말에 바람은 쐬러 나가고는 쉽지만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해 늘 고민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번잡스러운 것보다는 깔끔하게 여유를 즐기며 다음날 피곤에 연장되지 않는 당일여행은 없을까요. 휴일이라 나가면 분명 교통체증에 고생만 죽살라게 하고 오리라 생각을 하기 마련입니다. 휴가철이거나 연휴첫날은 어렵겠지만 오늘같은 하루 휴일은 틈새가 있기 마련이거든요. 운이 좋기도 하구요.ㅋㅋ 예를 들면 춘천닭갈비 먹으러 갈때는 추석 마지막날 아침에 출발하면 가볍게 푸짐하게 먹고 올 수 있어요. 양평을 가려면 보통은 88고속도로 타고 미사리를 거쳐 팔당댐으로 해서 코스를 잡는데 저는 내부순화로를 자주 이용합니다. 물론 복불복이지만 아직까지는 확률이 좋은 편이예요. 아침 식사후 8시30분 출발을 했어요. 어디로 양평의.. 2010. 5. 5.
맞벌이와 자취생의 앳지있는 음식관리!! 먹을 때마다 처음처럼 개봉날짜 백클립 맞벌이를 하는 가정에서나 자취생들은 특히 손쉬운 음식관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음식을 관리하지 못하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눅눅해져 잘 먹지 않게 되어 결국 음식쓰레기가 되버리기 십상입니다. 물론 자취생의 경우는 굴욕적인 식사를 해야하는 경우도 발생을 하겠죠. 혼자 생활하는 것도 서러운데..ㅜㅜ 일반 반찬은 Lock & Lock에 넣어 보관하면 되겠지만 여의치 않은 과자,빵,과일과 채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눅눅해지기 쉬운 과자,빵 자취생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가정에서 심심하거나 간단한 요기를 위해 먹게 되는게 빵과 과자류입니다. 먹다보면 남게 되는데 금방 먹을 건데 하고 봉지 채 두는 경우을 종종 경험하게 됩니다. 아니면 두면 눅눅해질까봐 일부러 다 먹게 되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개봉날짜 백클립을 이.. 2009.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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