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글쎄요1 막내 아들의 치명타.... 퇴근 시간입니다. 막내가 전화가 왔어요 짧은 질문 "아버지 일찍오실꺼예요 늦게 오실꺼예요" "오늘 늦게 가는데..." "아 그래요" "아버지가 그렇게 보고 싶어"라고 물으니 . . . . . . . . 막내놈 왈 "글쎄요................" 오늘 회식인데 술먹다 체하는 거 아냐... 2009. 3.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