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숙사1 신종플루 치료와 예방접종때문에 내 아이가 의사가 되었으면 하는... 신종플루가 과도하다 싶게 공포감으로 밀려오눈 요즈음입니다. 지인 중에 신종플루 확진받은 사람이 없을 때 솔직히 남의일처럼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빠르게 확산이 되다보니 지인중에 벌써 여러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할때면 누구나 한번쯤은 우리아이가 의사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할 말하지 않습니까? 물론 그 과정이 일반학부생보다는 험란한 길이라도 말이죠. 큰 놈은 예고간다고 하더라구요. 선배가 합격했다고 하면서 그러나 단순히 예고를 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목표가 뭔지를 물어보고 있어요. 예고 다니면 경제적 지원도 만만치 않구요.. 예능적 기질을 발견하는게 중요한데...긴 한숨만... 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보게 된 거창국제학교(BMC-KOREA)에서는 헝가리 데브레첸 국립의대/치대를 가기 위해 교육.. 2009. 11.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