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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열다2

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 - 허약하고 가난하고 못배웠기 때문에 성공한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길을 열다를 읽으면서 허약하고 가난하고 못 배웠기 때문에 성공한 경영의 신이라는 말에 요즘같은 시대에도 과연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의 들었습니다. 가난이 되물임된다고 말하는 시대입니다.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는 지났다고 말을 합니다. 부모의 재산이 자녀의 성적을 결정하고 미래를 결정한다거 합니다. 여러분은 동의하십니까? 가난하기때문에 24시간 일을 해야하고 그러다 보니 자녀의 학업에 신경을 쓸 기회가 없다는 인터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가난한 사람도 부자인 사람도 있었습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길을 열다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마스시타 고노스케의 성공의 비밀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몸이 허약해서 초등학교 4학년까지만 다니고 자전거 가게에.. 2011. 4. 10.
중학생추천도서 빠르게 읽는 현대소설을 인터파크에서 신청했는데 포장이 이래서야 중학생이 된 아들과 중학생3년이 된 큰아들에게 중학생추천도서로 아내가 인터파크에서 신청한 책이 도착을 했어요.주로 알라딘을 이용하는 편인데 아내는 인터파크를 이용한답니다. 항상 알라딘을 이용하라고 권하지만 인터파크의 서비스가 맘에 들어선지 바꾸지를 않네요. 블로그에 알리딘을 올리고 서평도 알라딘에 올리다보니 포인트가 쌓여서 계속 무슨 책을 읽을지 간만보고 있다가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길을 열다를 신청했답니다. 마쓰시타고노스케길을열다 지은이 마쓰시타 고노스케 상세보기 아무래도 기분은 좋지 않아 관리사무소에서 택배가 왔다고 하길레 가보니 책이 도착을 했더라구요. 이번에도 여지없이 인터파크로. 그런데 이게 왠일 8권에 2권 부록까지 총 10권인데. 포장이 열 아이올시다 였어요. 성의가 없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 2011.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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