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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3

서울근교 당일여행 겸 다녀온 화성맛집 여명한정식2호점 꽃게장과 보통저수지의 낭만 서울근교 당일여행 겸 다녀온 화성맛집 여명한정식2호점 꽃게장과 보통저수지의 낭만을 누려봤어요. 화성맛집이라고 추천을 받아서 50Km가 넘는 거리지만 주말에 바람을 쐬러 다녀왔어요. 맛집을 찾아 일부러 먼거리도 가는데 인근에 보통저수지 주변이 바람쐬기 좋다고 해서 딱이더라구요. 수원시 팔탄면에 여명한정식 1호점이 너무 잘되어 수원시 보통리에 2호점을 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전 자꾸 여명808이 생각나는거 있죠. ㅋㅋ 여명한정식 2호점이 생긴지가 1년 정도 되어 잘 알려지지 않은 모양입니다. 그리고 네비를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서 주소를 찍고 12시에 출발해서 지난번에 태안의 대명횟집에 갈때 처럼 국도를 따라서 갔는데 토요일이라 번잡해서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렸어요. 그래도 맛있는 꽃게한정식을 먹으로 간.. 2011. 11. 17.
오래만에 아기 돌 잔치에 초대 받아 가 본 일산 마두동 워터프런트 사촌의 아들 돌잔치가 있어 일산 마두동 워터프론트에 다녀왔습니다. 반대편 주차빌딩에 주차를 하고 들어서려는데 간판이 없이 플랭카드로 덜렁 걸어놔서 썰렁하더라구요. 워터프런트는 서울 마곡지구에서 추진하던 사업명으로 민주당에서 딴지를 걸어 무산위기에 놓여 있던 터라 더욱 느낌이 거시기 했어요. ㅋㅋ 조금은 오랜만에 돌 잔치를 가보니 풍속도가 많이 달라져 세월이 많이 흐르긴 흘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 돌잔치는 돌잽이가 유일한 행사였거든요. 처음에 입장을 하면서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예전이나 변함이 없었어요.ㅋㅋ 지난해만해도 아이를 위해 인사말을 종이 카드로 이용했는데 IT강국답게 컴퓨터에 방명록프로그램이 있어 아이를 위한 축하의 말을 펜마우스로 작성함과 동시에 사진이 찍히더라구요. 돌잔치를 가보면.. 2010. 9. 26.
금값이 정말 금값!! 날아오는 돌잔치 초대장 코피 터지는건 시간 문제 10월 18일 현재 (순금 24K) 매수 : 163,900원 매도 : 145,500원 아! 옛날이여!! 우리 아이들이 돌이 지난지가 언제냐........휘리릭..... 뿅...... 그때만해도 한 돈에 기억으로는 4만7천원 내외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손님들마다 돌반지를 준비해오시고 저 역시 답방을 갈때도 그랬습니다. 지금은 신혼때 어려워서 일부를 정리했는데 요즘은 무쟈게 후회가 됩니다. 금값은 하늘로 어찌라고 달러의 위상이 날이 갈수록 추락하면서 안전자산인 금은 날개를 달아 훨훨~~ 다행히도(?) 돌잔치보다는 조사가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조망간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미리 사둘 수도 없고 여러분은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신가요. 받은 돌반지를 돌려주시나요. 아니면 현금으로. 현물로.??? 경조.. 2009.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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