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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3

입맛 없을때 열무비빔국수 한 그릇으로 기분전환 고 장진영씨의 안타까운 소식에 그냥 입맛이 없더라구요. 아내에게 말을 했더니 결혼도 안해서 더 안쓰럽다고.. 입맛이 없어 살짝 국수를 부탁했어요. 미안하지만.. 국수를 삶고 시원할 물에 식혀야 하는 조금은 번거로운 일이라.. 그래도 워낙 국수를 좋아해서리... 블로그를 운영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방문자가 보내준 황가네 잔치국수(http://jongamk.tistory.com/282) 지금도 그때의 벅찬 감동은 잊을 수 없습니다. 너무 심취했나.. 저 때문에 때아닌 주중 저녁에 아내는 땀 뻘뻘.. 아이들도 국수로 저녁을... 배고프다고 난리네요.. 너무 제 욕심만 부렸나봐요... 간이 배 밖으로 나온 핑구 오늘 일기 끝... 2009. 9. 1.
프렌치카페 기프티콘을 선물로 받다. 우중충한 하늘과 함게 시작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날씨따라 하루의 컨디션도 영향을 받는데 2Proo님으로 부터 도착한 선물로 기분전환이 되었습니다. 아직 초보인 저로서는 2Proo(바로가기)님처럼 방문자가 2백만명이 되어 이벤트하시는 걸 보면 입이 벌어집니다. 초반부터 인연이 되어 무척 반가운 결과로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IT분야에 관련된 Posting에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 입장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부탁드리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2009. 8. 3.
조회수 가출한지 하루만에 돌아 올 줄이야. 그러려면 왜 기어 나갔어 먼저 잠시나마 심려끼져드린 철없는 행동 사과드립니다. 오늘 급감한 원인을 분석하려고 작성했던 글을 그래로 올립니다. 가출한 조회수는 제가 아니라 카운터 모듈입니다. 공지사항에서 티스토리가 로봇이라고 말하는 건 좀 납득이 않갑니다. 프로그램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지 아이큐가 있어 저절로 생성되거나 스스로 작동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제 : 방문자수가 여러분 것이 아니라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게 지난해 11월19일입니다. 그러니까 벌써 반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나름대로 제법 모양도 갖추어지고 댓글을 다시며 왕래하는 분들도 계셔서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한번 Feel받으면 몰입하는 성격이라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새벽까지 블질하느라 토끼눈에 되도 방문자와의 교감을 생각하.. 2009.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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