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서울시 일자리 대장정2

박원순 서울시장과 치맥!! 서울시장이 아니라 동네 아저씨로 부르고 싶은 원순씨 박원순 서울시장과 치맥을 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한달여간 일자리 대장정을 끝내고 지칠만도 한데 어찌 그리 팔팔하던지 체력에 놀랐습니다. 4주간의 일자리대장정 일정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연령대에서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딱 하루 동향 취재를 했는데요. 당이 떨어져 ㅋㅋ 힘에 부치더라구요. 일자리 대장정은 4주간 99개 현장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들은 박원순 서울시장은 총 64개의 정책사업을 확정하고 1,903억원의 예산을 2016년에 반영을 하였습니다. 전광석화와 같은 강력한 추진력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치맥을 하면서 나눈 이야기 속에서 서울시장이 아니라 동네 아저씨와 한잔 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지난 11월6일 19시30분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 3층 디자인나눔.. 2015. 11. 10.
서울시 일자리 대장정 수제화1번지 성수동을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책은? 서울시 일자리 대장정이 10월7일부터 시작해 10월31일까지 진행합니다. 박원순시장의 서울시 일자리 대장정은 중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수제화1번지 성수동을 방문한 서울시장의 모습은 젊은 청년못지 않게 활력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다닌다는게 보통일도 아니고 더구나 하루이틀도 아니라서 피곤이 누적되어 힘들텐데 말이죠. 서울시는 사회경제 지원으로 수제화등 지역산업 강화와 창의적 청년유입 확대, 지역 산업기반 강화를 위한 성수 특화산업 클러스터 조정(최대 연면적 1만㎡) 그리고 사회적경제 기술창업학교, 청년활동지원센터 설립을 통한 지역을 살리는 청년활동을 일자리로 만든다는 구체적인 구상을 통해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운동화를 신고 나타난 박원순 서울시장과 일행이 성수동의 일선에 방문하였습니다... 2015. 10. 2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