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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2

KTF부사장 조서환의 모티베이터 중에서 4 - Challenge 불가능해보일수록 더욱 도전하라. - Goal 어정쩡한 결과는 어정쩡한 목표에서 나온다. - 변화는 두려운 것이 아니라 즐기고 창조하는 것. 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no pain no gain는 말처럼 고통을 즐기면 대부분 그 대가로 하나를 반드시 얻는다. 변화에는 도전이 연결된다. 변화하려다 보면 안 해봤기 때문에 벽에 부딪힌다. 벽에 부딪히니까 그 벽을 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게 되고, 노력을 하다보면 창의성이 없으면 않된다. - Cope with deficiency 자원이 부족하면 어이디어로 채워라. - Sincerity 비즈니스의 핵심은 일이 아닌 사람이다. 똑같은 자금과 인적 물적 자원을 갖고도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회사가 사람이 멈춰서 일하는 곳이기 때문.. 2009. 4. 14.
김포신도시의 후광인가? 시작인가 우리 동네 버스정류장에 버스도착 예정안내 시스템모니터입니다. 핸드폰을 이용해 #누르고 어쩌고 하는 시스템보다 오늘 같이 추운날은 쳐다보기만 하면 되니 여간 편리한게 아니다. 또 정확해서 놀라울 뿐입니다. 물론 버스정류소 마다 버스와 송수신을 통해 안내하는 시스템이겠지만... 승객들의 행동에 변화가 생겼다. 처음에는 주변에 흩어져 있다가 도착예정시간이 가까워지면 먼저 타려고 주변 동정을 살피며 움찔움찔한다는 거다. 이런 시스템이 없을땐 마냥 기다렸지만 알아도 도리가 없지만 버스가 어디쯤오고 언제 도착할지 알게 되니 초조하거나 다음행동을 취할 수 있어 대기패턴을 바꾸어 놓았다. 차가 막히는 러시아워에도 네비처럼 버스의 속도와 정류소간의 거리를 이용해 도착예정시간을 계산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맞을 수 있는 것 .. 2009.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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