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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지있는2

루이비통의 컬러처럼 화려하지만 개성넘치는 EXR비타민으로 패션의 종결자가 되어보자 비타민은 천연비타민이 좋은거 아시죠. 비타민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도 있어 피부에 양보도 합니다. 비타민이 좋기 때문에 비타민을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입는 비타민이라니... 처음엔 뭔가 했어요. 해외 명품브랜드 루이비통의 컬러가 연상되는 화려함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그러나 개성이 넘치기도 하더라구요. 화려한 컬러에 생동감 있는 패션을 느끼게 하는 EXR비타민이 제게 주는 첫 느낌이었답니다. 처음에 누구를 만날때 쉽게 보게 되는게 패션인데 전 주로 어두운 색이거나 혼합색을 입게 됩니다. 사실 원색을 입게 되면 밝아 보이고 좋은데 잘못 입으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거든요. 같은 원색을 입어도 보색을 피하면 세련되어 보인다고 합니다. 몇일전에 신학기책가방을 구경하고 포스팅도 했는데 EXR비타민캠페.. 2011. 1. 20.
스타일의 김혜수 앳지있는 이별!! 청학동 캠프에 다녀온 이후로 긴 여행 일주일간의 청학동 캠프로 아들과의 긴 첫 이별(?)을 한지 몇 년만에 진천으로 2박3일간 캠프를 떠났습니다. 1박2일코스는 몇번 갔지만 이젠 혼자도 충분히 커버린 아들이 대견하기만 합니다. 어제 이 가방 저 가방에 필요한 짐을 챙기면서 밤잠을 설쳐서 그런가 아침에 기상을 힘들어 하더니만 차에서도 내내 큰 녀석은 병든 병아리!! 핑구도 블질하느라 새벽에 눈을 붙여 한쪽눈은 떠지지도 안았어요. 자식에 대한 애틋한 정을 아버지보다 엄마가 더 한 것 같습니다. 집결지 용산으로 데려다 주는 데도 몇번 전화를 해서 당부를 하고 또 당부를.. 살짝 아들의 얼굴을 보니 아이의 표정은 쪼끔 과장해서 어느새 용산... 잘다녀오너라.... 꾸벅 인사후에는 안돌아보고 넵... 짧은 외마디 대답.... 그러나 꾸벅 인사하는 아.. 2009.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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