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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탕기2

어린시절 어머님이 해주셨던 보약!! 지금 생각해 보니 한의학의 명의는 어머님이었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어린 시절 어머님이 해주셨던 보약이 가끔 생각이 납니다. 한의사가 다려 준 한약이 아니라 한약제를 직접 사셔서 약탕기에 넣고 끓여 주셔서 기억에 더 남는 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건강해도 어린 시절 코피를 자주 흘리곤 했었답니다. 그때마다 걱정하시던 어머님의 마음을 이제야 알게 되는 것 같아요. 큰 아이가 학교를 다시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해주는 것은 고기와 홍삼이 전부였어요. 정성보다는 의무감으로 해주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도 아이들이 건강한 편이라 늦은 시간까지 공부해도 아침이면 거뜬해 보이거든요. 지금도 생로병사를 즐겨 보시면서 가끔 메세지로 남겨 주십니다. 어머님에게는 아직도 어린 자식인가 봅니다. 몇 일 전에 TV를 보다가 여기저기 채널을 놀렸는데요. 프로그램이 생노병.. 2016. 4. 10.
휴롬2세대 HH-SBF11 후기 -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라이프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휴롬2세대 단점은? 휴롬2세대 HH-SBF11 후기입니다.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라이프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휴롬2세대 HH-SBF11의 장단점을 말해보려고 합니다. 홈쇼핑이나 기타 쇼핑몰에서 구매하고 몇번 사용하지 않는 제품이 있죠. 제빵기, 약탕기, 녹즙기, 미싱... 처음에ㅐ는 직접 빵을 만들고 인삼을 사다가 건강도 챙기려고 구매를 합니다. 녹즙기도 마찬가지고 수선비 아끼려고 미싱을 구매하는 것도 마찬가지죠. 그러나 생각한 것 만큼 사용을 하지 못하고 방치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 우리는 제빵기가 그랬어요. 딱 2번인가 해먹고는~~ 운명하셨죠. 이번에는 휴롬2세대입니다. 얼마나 갈까요.~~ 연말연시 과일 선물을 많이 받게 되는데 깍아서 먹지 못해 늘 나누어 주곤 했어요. 휴롬2세대 HH-SBF11 간단 개봉기 건강을.. 2014.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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