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위드블로그5 위드블로그의 위블 베스트 리뷰어 제도로 기업과 소비자의 가교 역할을 블로거와 손잡고 위드블로그의 위블 베스트 리뷰어 제도로 기업과 소비자의 가교 역할을 블로거와 손잡고 진행하는 멋진 제도로 정착되기를 기원합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언제나 효과적인 마케팅으로 지원하는 위드블로그는 바이럴블로그에서 선두권에 있는 업체입니다. 위드블로그는 많은 블로거들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을 하면서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진솔한 리뷰를 작성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과장해서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말하거나 현실감없이 미화하는 리뷰는 베스트리뷰어가 되기 쉽지 않습니다. 때로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단점은 날카롭게 지적하고 대안을 찾는 블로거가 베스트리뷰어로 인정을 받을 수 있죠. 이러한 블로거들의 객관성 있는 리뷰가 기업의 알리는데 독이 될.. 2012. 5. 13. 식파라치의 활동과 원종고강제일시장 상인의 긴 한숨 속에서 생각해 본 전통시장 활성화 식파라치의 활동과 원종고강제일시장 상인의 긴 한숨 속에서 생각해 본 전통시장 활성화를 생각해 봅니다. 식파라치들의 활동을 보면 참 먹고 살기 힘들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식파라치들도 먹고 살아야 하고 전통시장 상인들도 역시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데 과연 접점은 어디일까요. 전통시장을 둘러보는 재미는 여러가지 기분을 들게 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말이죠. 치열한 삶의 현장, 활기 넘치는 모습, 어머니 손을 잡고 다니던 어린시절의 추억등등 참 많은 감정이 오고 갑니다. 전통시장에서 양 손에 들린 무거운 찬거리를 들고 가시는 어느 아주머니의 모습을 보았어요. 우리 어머니도 저렇게 나를 키웠구나하는 생각에 마음이 짠~ 해지더라구요. 하나라도 더 팔려고 추운 겨울에도 노상에서 일하시는 상인들도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여.. 2012. 2. 27. 2011 위드블로그에 말한다. 리뷰블로거로서 보낸 한해 정리해보니 아쉬움도 남아 리뷰블로거로서 보낸 한해 위드블로그와 함께 정리해보니 아쉬움도 남는군요. 연말이라 TV, 신문 각종 매체에서 한해동안 노고한 연예인들을 위해 시상식이 있었지만 다음이나 네이버등에서도 베스트블로그 시상이 있었답니다. 우리가 생각해도 성실하게 포스팅을 하고 멋지게 노력한 많은 분들이 시상을 해서 이웃블로거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핑구야 날자에게는 거리가 먼 이야기랍니다. 저에게는 저만의 길이 있으니까요.ㅋㅋ 위드블로그에서 한해동안 많은 리뷰에 도전을 해서 8번의 베스트리뷰와 9회의 우수리뷰를 받아 리뷰실력도 많이 늘었던 한해이기도 했습니다. 좋은 제품, 좋은 컨덴츠을 보다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컨슈머역할도 충실히 했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답니다. 리뷰는 각자의 패턴에 따라 여러가지 방식으로 제품이나.. 2011. 12. 26. 리뷰어들을 자극하는 위드블로그의 변신이 당신의 숨겨진 재능을 찾아줍니다. 위드블로그가 오랜시간 노력 끝에 리뉴얼을 하여 많은 리뷰어들 앞에 선보였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다보면 오늘은 뭘 포스팅을 할까 고민하게 되고 이러다 보면 쉽게 지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의욕있게 시작을 해도 막상 일정한 시간이 지나고 나면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고 왜 하고 있는지 조차 자문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블로거들에게 위드블로그는 에너지를 보충해주고 자신의 끼를 발견하게 해주는 좋은 동반자가 됩니다. 물론 리뷰를 통해 위드블로그에서 얻게 되는 다양한 상품들로 블로그를 하는 재미도 느끼게 된답니다. 맨날 버스만 탈 수 있나요. 택시도 타고, 비행기도 타고 배도 타보고 해야죠. 이렇게 블로그의 영역을 넓히다 보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하게 되는 또 다른 재미가 블로거를 흥분하게 한답니다. 새롭게.. 2010. 8. 14. 서울시청 별 볼일 없는 날!! 위드블로그와 레뷰가 약속을 했나? 서울시청에서 하기로 한 블로거와 함께하는 별 헤는 밤in Seoul에 초청을 받아 들떠 스케쥴을 어렵게 조정했어요. 그런데 날씨가 영~~ 도와주질 않아서 취소가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하늘이 흐려서 별 볼일 없게 되었던 거죠.. 그러나 주된 원인은 초계함 사건인 것 같습니다. 시국이 하수선하니 아무래도 영향이 있겠죠. 공무원들은 참 여러가지로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아내에게도 조금은 미안하게 되었어요. 늦은 오후.... 띵동띵동... 누구세요.. 택배입니다... 아내가 뭘 주무했나... 받아보니 낯익은 분홍색 박스.. 어라!! 레뷰... 메모노트와 레뷰 5색펜 그리고 명함... 명함을 어디에 쓰나.. 고민이네요.. 또 하나는 뭐지... 아~~ 위드블로그에서 프로젝트런웨이 시즌2 리뷰로 보.. 2010. 3.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