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육신1 에릭과 클라우드형제가 길에서 희망을 잃고 있어요. 희망이 없이 살아 간다는 것은 죽은 것과 같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하기 위해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입니다. 우선 용기를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기로 희망을 살 수 있으니까요. 우리의 관심과 실천이 작은 용기가 되어 모이고 쌓이면 그들에겐 큰 용기가 되고 희망의 눈빛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아이린 칸의 세미나에 다녀온 후 작성한 Posting을 읽어보신다면 조금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바로가기 형 10살 에릭과 동생 9살 클라우드 형제는 부모에게 버려진 채 르완다의 거리에서 살아갑니다. 낮에는 구걸을 하고밤에는 더러운 하수구 곁에서 잠을 잡니다. 또래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장남감을 가지고 놀때 어린 형제는 구걸한 돈을 빼앗기고.. 2010. 1.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