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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8

스마트폰 보는 시간이 많아진 어린이들!! 골절 사고가 증가하는 이유와 관계 있을까?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것은 어른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족단위 외식에서는 영아들에게 유튜브 영상 등을 보여 주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 스마트폰의 의존도가 더욱 높아지게 될 텐데요. 유튜브의 영상 중에는 유익한 콘텐츠도 많지만 간혹 자극적이고 반복적인 영상들도 있어 부모들의 관심이 필요한 것 같아요. 막내가 어릴 때는 지금처럼 스마트폰 사용율이 높지 않았는데도 자전거를 타다가 골절을 입어 입원한 적이 있어요. 지금 생각해도 마음이 아픈데요. 다행히 보험을 들어 부담이 적었지만 늘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운전자도 어린이도 스마트폰을 위의 사진은 당시에 촬영한 자전거 사고로 골절이 되어 입원했을 때 촬영한 사진인데요.(바로가기) 당시 동부화재 베스트자녀사랑보험으.. 2018. 12. 20.
저렴한 자전거자물쇠 발견!! 알톤 자전거 자물쇠의 휴대성과 가성비에 놀라 자전거를 지켜주는 자전거자물쇠도 끊고 가져가는 일을 경험한 있는데요. 저렴한 자전거자물쇠를 구매할때면 한번 더 확인하게 됩니다. 강력하다고 해도 무게가 많이 나가고 휴대성이 떨어져 선택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 겁니다. 알톤 자전거자물쇠는 32,000원의 가격으로 휴대성과 가성비가 탁월해서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랍니다. 자전거의 가격도 가격이지만 애완견 처럼 정이 많이 들게 되기 때문에 도단을 당할때는 정말 암담해집니다. 그럼 알톤 자전거 자물쇠가 얼마나 휴대성이 좋은지 또 얼마나 튼튼한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톤 자전거 자물쇠는 손아귀에 들어 올 정도로 작습니다. 일반 자전거자물쇠는 링타입으로 자전거에 매달아 사용하게 되어 폼이 안나죠. 그런데 알톤 자전거 자물쇠는 손쉽게 장착이 가능해서 폼이 좀 납.. 2016. 6. 16.
솔로탈출 방법이 없을까? 긴 설 연휴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없나? 솔로탈출 방법이 없을까? 알면 이러고 있나 쉽기도 하고 정말 난감할 노릇이죠. 어영부영 나이만 먹어가고 다가오는 이성은 없으니 말이죠. 남들은 결혼도 잘만 가던데~~부족함이 없는 자신을 돌아봐도 정말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이죠. 더구나 긴 설연휴~~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일가친척들에게 인사받는게 부담스러워 정말 피하고 싶은 날일 겁니다. 언제 국수를 먹여줄래~~ 정말 명절때마다 알면서 왜 그리 볶아대는지~~대답하기 힘든 질문으로 인사를 받는 것은 여간 짜증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물어 봐줄때가 좋은 거죠. 봄이 오기전 확실한 돌파구도 찾아야 하니 연휴기간이나 주말에 좀 더 구체적으로 움직여 보는 것은 어떨까요. 긴 설연휴 내내 인사만 받을 수 없잖아요. 설날에는 어쩔 수 .. 2016. 2. 8.
자전거 싸게 파는곳을 찾아봤는데 결국은 인터넷에서 직접 가격비교를 해보니까? 자전거 싸게 파는곳을 찾아봤는데 결국은 인터넷에서 직접 가격비교를 하는게 제일 빠르더라구요.그래서 아이들 자전거 구매하려고 직접 가격비교를 해봤어요. 예전에는 뭐하나를 구매하려고 해도 가격비교하느라 골머리를 썩히고 나중에는 결국 그 가격이 그 가격이더라구요. 간혹 TV홈쇼핑을 보다가 맛이 가서 덜컥 전화기를 잡기도 했답니다. 그러다가 바로 정신을 차리면 취소를 하지만 쉽지 않더라구요. 그 놈의 사은품과 무이자 할부의 유혹때문에 말이죠. 제일 고민스러운게 핸드폰입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이 버스폰이 되고 있지만 예전에는 피처폰을 구매하려고 하면 모델과 추가부담금이 없는 걸 고르려면 머리가 빠지고 쥐가 나기도 했었어요. 여러분은 어떤 쇼핑방법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노하우가 있으면 공유해봐요. riding alo.. 2011. 5. 19.
코스모스길 따라 한강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건강도 챙기고 추억도 만들어 보세요 이젠 더운 기운이 물러간 듯 합니다. 비가 자주 내려서 파란하늘을 볼 기회가 많지 않은 요즈음입니다. 자전거를 좋아하는분 따라 당시에 조금은 큰 금액을 주고 자전거를 사서 타고 다녔거든요. 자전거를 좋아하는 둘째 동생과 논과 산길을 가다가 서툴러서 바퀴에 풀들이 말리면서 휠이 뻑뻑했졌어요. 자전거 정비도구가 없어 그냥 타고 다니다가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막내동생에게 주었답니다. 생각난김에 전화해봤더니 둘째 동생하고 자전거 연습을 하다가 넘어져 정형외과에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다행이 많이 다친거는 아니라고 하니 항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할 것 같아요. 헬멧을 비롯해 다른 안전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타야할 것 같아요. 자전거 인구의 증가 국내의 자전거 인구가 500만명이나 된다고 하니 놀랍지 않습니까? 정말.. 2010. 9. 11.
한강시민공원의 하루 그리고 한강시민공원 12선 소개 지난 4월에 바람쐬고 찍은 사진을 정리하는 김에 한강시민공원 12선을 함께 소개합니다. 휴일이면 가까운 한강시민공원을 찾아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거나 운동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 만큼 한강은 시민들 곁에 가까이 있습니다. 한강변을 따라 잘 만들어 논 도로를 따라 자전거 동호회원들이 줄지어 예쁜 유니폼을 입고 가는 모습이 그림 같죠. 직장생활로 지친 심신의 피로를 한강바람 맞으며 축구를 하고 있습니다. 월드컵도 얼마 남지 않았죠. 자전거 대여소가 있는 시민공원도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방화대교 아래에 요트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 집니다. 수상보트가 한강으로 시원하게 가르며 지나가고 있습니다. 깨끗해진 한강을 따라 좋은 자리를 찾지.. 2010. 5. 10.
우리아이 자전거 타다가 넘어져 수술에서 동부화재 베스트자녀사랑보험 처리까지 어제 여러가지로 유쾌하지 못한 하루를 마무리하고 터벅터벅 발길을 집으로 향해 갔습니다. 집 앞에 거의 다 왔는데 처형차가 후진을 하고 있길래.. 조수석의 아내를 보고 어디들 가시나!!했는데 분위기 싸~~~ 뒷자석에 막내가 발을 수건으로 감고 있는 겁니다. 아차 싶더라구요...올 초에 입원한 적이 있어서(http://jongamk.tistory.com/91 , http://jongamk.tistory.com/93)... 자전거를 타다 넘어진 모양이었습니다. 응급실로 갔습니다. 엄지발가락의 발톱과 발가락 뼈에 금이... 사고는 아차하는 순간에 일어 나기 때문에 항상 유의해야합니다. 생각에는 깁스만하면 될 것 같은데.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니 막내가 겁을 먹고 눈물을 뚝뚝.. 오늘 점심시간에 무사히 수술을 마쳤.. 2009. 7. 2.
맛집 산림욕과 들깨 칼국수 그리고 2만평의 공원에서 여유를 경기도 어려운데 주말되면 아이들이 나가자는 성화에 제대로 쉬지 못하는 대한민국 가장여러분 참 힘들죠잉. 그렇다고 멀리 가자니 이것저것 준비해야하고 돈도 돈이지만 피곤해서 월요일 부담도 되시는 분들에게 딱이죠. 물론 서울 서북부 인근 거주자면 금상첨화입니다. 애피타이저(appetizer) ㅋㅋ 보리밥과 열무김치: 고추장과 비벼서 싹싹 두 숟갈 정도 이걸로 배채우면 시로시로!! 열무김치 : 시원하고 잘익어 이것만으로도 한 공기 뚝딱.. 유의 김치에 밥알처럼 보이는게 있는데 무식하게 따지면 집에서 김치 사다먹는거 뽀록남. 찹쌀 또는 맵찰로 김치를 담글 때 넣은 것입니다. 메인 들깨 칼국수 : 국물이 담백하고 걸죽해서 든든합니다.(6천냥) 보양식으로도 강추(효능보기) 들깨가 입맛에 맞지 않으신분은 바지락 칼국수.. 2009.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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