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체 7301 산돌 정체 발표회를 통해 본 활자세상!! 새로운 분문 활자 2019 산돌 정체로 몰랐던 세계를 접하다. 많은 기업 행사에 참여해 보았지만 본문 활자 발표회는 처음입니다. 산돌 폰트를 이용하고 있지만 산돌 정체 발표회를 통해 활자에 숨어 있는 과학과 예술을 알게 되어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강남의 슈피겐홀에서 열린 2019 산돌 정체 발표회에는 출판과 활자 디자인 등 관련된 분들이 많이 참석을 했습니다. 산돌 정체 발표회를 들으면서 책이나 각종 매체를 통해 접하는 활자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의미를 담는지도 모르고 읽고 사용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활자에 대한 무식쟁이 입장에서는 활자에 대한 전문가들의 설명은 신세계와 같았습니다. 산돌 정체 발표회 분위기 산돌 정체 발표회는 명조체, 고딕체와 같은 폰트를 새롭게 개발하여 발표한 자리였습니다. 산돌은 정체 530, 630. 730 그리고 830 .. 2019. 5.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