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DJ Carl Cox1 자동차의 고정관념을 깬 명품 발상의 벨로스터 오프닝쇼와 제원,가격,연비,색상 구경 자동차의 문 갯수가 짝수이어야 하고 그게 당연한 것 처럼 받아드리며 지낸 고정관념을 벨로스터의 명품 디자인이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지난번에 핸대자동차블로그를 통해서 살짝 간만 보고 놀랬는데 TV광고를 통해서 보니 더욱 실감이 나고 많은 오너드라이버들의 입으로 오르내리겠구나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문짝을 하나 없앤것이 뭐 그리 대단하냐고 하겠지만 새로운 생각(New Thinking)이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New possibilities)을 느끼게 한 것만해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예전에 아반떼의 백라이트에 눈동자를 연상하게 했던 것처럼 말이죠. 현대자동차의 벨로스터(veloster)는 현대 신차로 소개하면서 3월10일~11일 벨로스터오프닝쇼를 개최했었답니다. 벨로스터오프닝쇼의 현장 분위기를.. 2011. 3.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