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을 친지는 몇년이 되었는데 뜨문뜨문 치다가 이번에 ULTIMATE POWER 볼링공을 얼떨결에 구매를 했답니다. 부서직원들이 사길레 덩달아 기십만원을 주고 구매를 했거든요. 그런데 첫날 볼링장에서 친 결과는 예전에 하우스볼로 쳤을때보다 에버가 30은 덜 나오더라구요. 고민되더라구요. 허기사 근 1년을 넘게 쉬고 마이볼을 구매하고 친거라 당연도 하겠지만은 내심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난생처름 볼링공에 지공을 하러가면서 지공사의 지공을 사진에 담아 봤어요. 여러분들중에는 처음 보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볼링공을 구매한곳에서 연계된 볼링장에서 지공을 해서 그런지 보통은 5만원 내외의 가격이라고 하던데 3만원을 받더라구요. 가방도 사고 신발도 사야 하지만 ULTIMATE POWER 볼링공을  사느라 쏟은 코피가 멎으면 구매하려구요.


보라색의 마이볼 ULTIMATE POWER의 매끄러운 모습 보기 좋지요. 15.2파운드랍니다. 손목에 힘이 없어서 그런가 조금은 무겁게 느껴지더라구요. 지공을 하면 낫다고 하니 조급한 마음을 누르고 기다렸습니다.




볼링공을 지공하는 모습입니다. Fillter로 엄진손가락의 두께도 재고 뼘의 길이도 재었습니다. 마이볼을 처음 구매해서 지공도 역시 처음 해본거거든요. 지공사가 일단 지공을 하고 이틀후에 방문해서 손가락을 넣어보고 약간 뻑뻑해서 구멍을 조정했답니다.
 


전날 지공을 끝내고 레인위에 깔끔한 ULTIMATE POWER 볼링공이 보라빛을 발산하면서 기다리고 있네요.


ULTIMATE POWER 볼링공안에는 아래처럼 2-Piece 코아가 들어가 있어 회전을 할때 스핀을 먹는 답니다. 저도 잘은 몰라요. 던질줄만 알지...ㅜㅜ


그동안 사용했던 하우스볼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었답니다. 마음대로 고르는 재미가 좋았는데 보관을 따로 하기 위해 보관공간도 필요없고... 


KA라고 씌여있는게 제 점수랍니다. 기분좋게 출발했는데...에궁 끝까지 공개못하는 이유아시죠.하우스볼로 칠때보다 에버리지가 낮게 나왔거든요.  ULTIMATE POWER 볼링공이 손에 익지 않은 것도 있지만 공백이 가장 큰 이유랍니다.


스트라이크를 치고 잽싸게 인증샷을 찍었답니다. 최고로 잘칠때는 스트라이크 4개까지 붙여봤는데...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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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엠피터 2011.06.15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버님도 볼링을 치시는데 볼링공 안내 링크 찾을 수 없어요 ㅠㅠ
    나중에 한번 알려주세요 ^^

  3. 하늘이사랑이 2011.06.15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볼링공을 사셨네요..건강한 여가생활 보기 좋습니다. 볼링장 가본지가 언젠지 기억이 안나네요..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무척 덥네요

  4. 리브Oh 2011.06.15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볼링 치시는군요.
    스트라이크~~ 와르르 핀 무너지는 소리가 귓등을 때리는듯 합니다 ㅎㅎㅎ
    그러고보니 볼링 안 친지도 한참 됐네요. 저도 볼링 한번 치러 가얄듯 싶어요^^

  5. 파스세상 2011.06.15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에버리지 업~! 되실 것 같은데요? ㅎㅎ

  6. 빛이드는창 2011.06.15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링을 한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이제 핑구야날자님 자주 볼링장가시겠네요^^
    즐거운하루되세요^^

  7. 정선비 2011.06.15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파운드면 꽤 무거운 걸 쓰시네요 ㅎㅎ
    저는 남자치곤 체구가 좀 작아서 10을 쓰거든요
    아 볼링치던 옛생각이 납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8. 선민아빠 2011.06.15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링도 과학이군요~~ 볼링은 워낙에 허접이라서요 ㅎㅎㅎㅎ

  9. 바닐라로맨스 2011.06.15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볼리 재미는 있는데 주변에 볼링장이 없다는....
    핑구야 날자님은 거의 선수 수준이신데요!?

  10. 자 운 영 2011.06.15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한때 충무로 오성 볼링장 무쟈게 드나 들었네요 ㅎㅎ
    직원들과 내기가 맬 일어났죠 ㅎ
    그때는 장비빨 맞겨 놓고 애벌레 많이 참 잡았던 시간입니다 ㅎㅎ
    핑구님은 애벌레가 얼마유? ㅎㅎ

  11.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2011.06.15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볼링공 구매ㅎ
    저처럼 볼링 잘 못치는 초보는
    그저 부러울 뿐이에요ㅠㅠㅋㅋ

    아 친구들하고
    팀 나눠서 볼링 내기 하면 정말 재밌는데ㅎㅎ

  12. 풀칠아비 2011.06.15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링장 가본지 오래된 것 같습니다.
    주위의 볼링장이 많이 없어졌더라고요.
    공 장만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잘 모르겠지만, 손에 익을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요?
    몸치인 저는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3. 이바구™ - 2011.06.15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볼링을 배우려고 했었는데 의외로 좀 까다롭더군요.
    그래서 포기했었죠.
    그외에도 놀 것이 많더군요.ㅎㅎ

  14. adidas all in 2011.06.15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볼링, 재미있겠네요!!
    볼링장 가본지가 기억도 잘 안나는데요,
    요새 볼링장 많이 사라졌죠..

  15. bluepeachice 2011.06.15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볼링공장만..축하드려요

  16. 아하라한 2011.06.15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저두 조만간 볼링 한번 치러 가야 겠어요...
    볼은 있는데...이런 저런 핑계로 볼링장 않간지가 ㅠㅠ...

  17. 국토교통부 2011.06.15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링공 안에 저런 과학이 숨어있을 줄이야~
    신기하네요^^
    그렇지만 제겐 공이 문제가 아니라는...

  18. 로사아빠! 2011.06.15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링쳐본지도 너무 오래됐네요~
    전 희한하게 가운데 뻥하고 뚫고 간다는,.,-_-;;
    넘 힘으로만 하나봐요~

  19. 마이다스의세상 2011.06.15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볼링공 속이 저렇게 생겼네요 ㅎㅎㅎ 저는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스포츠가 볼링인지라 ㅎㅎ 눈여겨 보게 되는 글이네요 ㅎㅎㅎ

  20. hi vis 2011.06.15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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