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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화장품 랑콤 제니피끄 7일만에 피부의 생기만 찾아주는게 아니었습니다. 랑콤은 어릴때부터 보면서 자랄 정도로 역사가 깊은 화장품 브랜드입니다. 랑콤은 10년간의 연구를 통해 7개의 국제특허를 통해 피부 속 세포의 나이들 돌려주는 최적의 동안 피부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랑콤 제니피끄가 2009년 출시이후 전 세계 언론사로부터 130여개의 수상기록이 안티에이징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려 146회의 실험을 거쳐 완성된 포뮬러와 1번만 발라도 부드럽게 스며드는 텍스처는 피부에 즉각적으로 스며들어 도자기 피부로 새롭게 태어나게 도와줍니다. 단 7일만에 만족스런 생기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느끼게 해주는 동안 에센스 랑콤 제니피끄를 통해 사랑받는 여신이 되어보세요. 보통 농축 에센스는 빨라야 4주이상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것과 비교해보면 놀라운 효과입니다.
4초만에 1개씩 판매된다고 하는 랑콤 제니피끄는 연령과 인종에 상관없이 놀라운 효과를 경험했으며 랑콤 인터내셔널 판매 수량기준으로 전세계 300만명이 선택한 안티에이징 에센스입니다. 각종 수상과 판매량을 통해 충분히 입증된 명품화장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니피끄 미라클 캠페인
명품화장품은 이름만 명품이 아니더라구요. 랑콤은 제니피끄 미라클 캠페인을 통해 유전적 휘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판매금액의 일부가 전달됩니다. 전세계 300만명에게 판매가 되는 매출로 보다 확실하게 그리고 안정적으로 희귀병을 앍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5월11일부터 약 7개월간 그러니까 12월11일까지 판매되는 제니피끄 판매금액을 지원하게 됩니다. 7이라는 숫자는 랑콤 제니피끄를 사용한지 7일만에 만족스런 피부를 찾아준다는 의미있는 숫자입니다. 그래서 제니피끄 미라클 캠페인도 7개월간 진행을 하는 것입니다. 7일라는 숫자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의미를 갖고 있기도 하고 더구나 우리에게 기부천사로 알려진 정혜영씨와 함께해서 어느 행사보다 의미가 깊다고 하겠습니다.
유전적 희귀병 11가지
유전적 희귀병은 유전성 타이로 신혈증, 다낭신, 엘러스-단로스 증후군, 위스코트 알드리히 증후군, 호모시스틴요증, 척수수막류,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뫼비우스 증후군, 림프관종, 선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포이츠-에거 증후군등이 있습니다. 그중에 유전성 타이로 신혈증은 태어나자 마자 하루만에 사망할 수도 있는 간질환 희귀병으로 발병을 하면 죽을때만 기다리게 됩니다. 다행인것은 오르파딘이라는 약품으로 치료가 가능해졌는데 워낙 고가라서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가정에서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랍니다. 참 안타까운일입니다. 선청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생후 1개월 이내에 발견하여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지능 저하 및 발육지연을 초래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찍 치료만 한다면 정상인과 똑같이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게 된다면 아이는 물론 가족도 평생 힘든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도자기 피부 미인 랑콤녀의 힘
현재 의료보험곤리 공단에서도 희귀병에 대한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희귀병이다보니 정부의 지원이 되지 않는 비급여 약제나 검사를 하게 되면 비용은 감당하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희귀병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은 물론 마음까지 피폐되는 2중 3중고에 시달리게 마련입니다. 5월 가정의 달에 희귀병으로 고생을 하면서 어린이날에도 병상을 지켰을 생각하면 먹먹하기만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동안 피부를 위해 사용하시는 동안 에센스 랑콤 제니피끄를 사용하실 때마다 의미있는 일을 함께 진행하게 되는 겁니다. 미라클 캠페인은 유전자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아주대학교의 유전질환 전문센터와 함께 진행을 하기 때문에 보다 빠르게 지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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