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이너 신상 메이블린 뉴욕으로 한국의 미란다 커, 젬마워드로 불리는 이솜 따라잡기

아이라이너 신상 메이블린 뉴욕으로 한국의 미란다 커, 젬마워드로 불리는 차세대 Top모델 이솜을 따라잡아보세요. 올 가을 지긋지긋한 솔로탈출도 기대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밋밋한 눈도 나름 청순한 매력이 있지만 오랫동안 솔로 생활로 지친분이라면 청순함보다는 주목받는 변신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솔로탈출의 돌파구로 이번에 메이블린 라이너가 돌파구를 열어 줄지도 모르잖아요. 메이블린 뉴욕의 새로운 모델이 바로 이솜이랍니다. 이솜은 한국의 미란다 커, 젬마워드로 불리우는 모델로 세계 No1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의 모댈로 선발된 이유가 뭘까요. 미란다커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생으로 올랜드블룸의 아내이자 아들을 둔 엄마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몸매로 모델활동을 하고 있죠. 그리고 젬마워드도 역시 오스트레일리아 출생으로 2004년 영국잡지 Vogue의 모델로 모델계의 베이비페이스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최근에 살이찐 사진으로 곤혹을 치루기는 했지만요.

메이블린 새 모델 이솜은 누구일까요. 본명 이소영인 이솜의 경력을 찾아보니 잡지 엘르 걸, 보그 걸, W, 나일론, 얼루어, 마리 클레르, 바자 모델, 패션쇼 엘리 키시모토, 지센, 구호, 송자인, 지춘희 모델, 패션쇼 니나 리치, 스티브 J & 요니 P, 투이 디엡 모델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199생의 그녀는 KBS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화이트크리스마스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메이블린 뉴욕의 기존 모델이었던 서인영을 밀어내고 새 모델이 된 이솜의 매력은 갸냘픈 턱선에서 느껴지는 동안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175Cm의 기럭지가 서인영과는 또 다른 느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분위기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모습이 화보를 통해서 뿜어져 나오는 표정을 보면 몽환적인 매력, 섹시한 매력, 귀여운매력을 모두 갖추고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