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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을 한 얼굴에 화장수를 거침없이 뿌릴 수 있는 레나미스트를 패션N의 여배우하우스에서 보았어요. 가을에는 늘 건조해서 촉촉한 수분을 오래 간직할 수 있다면 하고 바라는게 여자들 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바라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끔 드라마에서 보면 화장수를뿌리고 얼굴을 갖다가 대는 모습을 보고 뭔지 궁금했었어요. 별게 다 궁금하죠.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겟잇뷰티 미스트, 연예인 미스트라는 단어들이 검색되더라구요. 메이크업을 한 얼굴에 화장수를 뿌리면 화장이 지워질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거침없이 레나미스트로 뿌려대는 모습을 보면서 놀랬답니다. 가끔 아내도 뭔가를 뿌리긴 하던데 레나미스트는 아닌듯 해요. ㅋㅋ
패션N의 여배우하우스에서 남성이 열라 뿌려대고 있죠. 지켜보던 여성들이 수증기처럼 나온다고 놀라면서 입을 다물지 못하고 연신 얼굴을 갖다대고 있어요.
촉촉함을 바로 느낄 수 있는 이유는 레나미스트가 초당 16만회이상의 초음파진동으로 화장수를 분해하여 미세 분사으로써 보습이 2배나 향상을 시키게 된다고 합니다.
레마미스트는 안에 건전지가 있구요 휴대용이라 필요한때 언제 어니서나 얼굴과 목등에 수분영양을 공급할 수 있답니다.
일반 미스트에 비해 초당 진동수가 높아서 피부흡수율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아래사진을 보시면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미세정도나 도포되는 정도가 틀리죠.
화장후 사용해도 번짐과 흘러내림이 없어 걱정을 않해도 된다고 하니 놀랍죠.
기존에 사용하던 미스트에 비해 분사를 원하는 분위에 도표할 수 있고 천현성분의 화장수를 나노 캡슐화한 제품이라 많은 분들이 사용해보고 리뷰를 올리기도 했으니 찾아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뷰티 파워블로거 사비님의 자료에서 좀 더 디테일하게 보면 이해가 쉬울 듯 합니다.
전전지는 CR2건전지가 사용됩니다.
뷰티 파워블로거 사비님이 타사 미스트제품과 분사력을 비교해서 올리신 사진을 보니 입자가 얼마나 고운지 알엒어요. 미스트를 얼굴에 분사했는데 흐른다면 난감할테니 말이죠.
이렇게 촉촉한 수분을 유지 할 수 있다면 쌩얼도 자신있게 내보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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