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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자본창업으로 창업할 수 있는 유망프렌차이즈 중에 창업아이템 블랙박스는?

by 핑구야 날자 2012.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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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으로 창업할 수 있는 유망프렌차이즈 중에 창업아이템으로 블랙박스는 어떨까요. 베이비무버세대들이 퇴직하면서 가장 관심을 받는 단어가 소자본창업, 창업아이템, 소액창업, 유망프렌차이즈, 무점포창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평생을 받쳐서 받은 퇴직금이나 그 밖에 이유로 모은 돈으로 창업의 꿈을 갖는 분들이 많습니다. 경험도 없이 창업의 길을 들어서서 1년도 되지 않아 홀딱 말아드시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가장 많이 하는 창업이 요식업이 아닌가 싶어요. 그 중에 피자, 치킨, 호프등이 가장 많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는 떡볶이집도 프렌차이즈를 하고 있지요. 창업해서 잘 되는지 않되는지는 6개월 정도 지나보면 알게 됩니다. 처음 창업을 해서는 일가친척, 옛직장동료들이 축하하러 오거나 동네주민들이 궁금해서 오게 되는데 이런 수요가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나면 진짜로 장사가 되는지 알 수 있죠.



요식업 프랜차이즈를 선택할 때도 기술이전와 식재료를 공급받지 않아도 되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실제로 그러한 프랜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 들어가는 초기비용이외에 몇달을 버틸 수 있는 여유자금도 감안을 해야 합니다. 본격적으로 입소문이 나려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동안 직원들 월급이나 월세금등 유지비용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빛을 보기도 전에 문을 닫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잘된다고 모두 잘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프랜차이즈에서 책임지고 매출을 올려준다고 해도 믿으면 않된다고 합니다. 직접 목을 모고 유동인구도 확인을 하고 판단을 해도 될까 말까입니다. 그런데 업체의 말만 믿고 덥썩 시작을 했다가는 거지꼴을 못 면합니다.



동종 업체에서 일을 해보고 실전경험을 통해서 감을 잡는 것도 중요합니다. 무조건 밀어 부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상권이 형성된 점포에서 창업을 하게 되면 동종업종의 견제가 들어오기도 합니다. 호프집을 창업한 지인이 청소년에게 술을 판다고 신고가 들어와 영업정지를 먹은 적이 있답니다. 누가 신고 했을까요. 직장생활보다 더 치열한게 창업의 길입니다.



금쪽같은 퇴직금과 퇴직금이 아니라도 소중하지 않는 돈이 있겠습니까? 소자본창업으로 창업할 수 있는 유망프렌차이즈 중에 국내유일의 KS표준규격 블랙박스 지역총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즘에 택시나 자가용에 블랙박스를 설치해서 곤란한 상황을 해결한 뉴스를 많이 보게 됩니다. 예전에 비해서 블랙박스의 수요는 확실히 많아진게 사실입니다.



몇일전에 자동차보험을 갱신했는데 보험가입 상품으로 블랙박스를 준다고 하는 곳도 있을 정도니까요. 이런한 분위기라면 한번 창업아이템 중에 포함시켜서 검토해 볼 만합니다. 그런데 자동차에 대해 전혀 모르는 분이라면 조금은 곤란할 것 같구요. 차량에 대해 관심이 있고 차량과 관련한 업종에 창업을 생각하신 분에게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기존에 영상정보만 기록하는 블랙박스의 경우 사고가 생기면 영상기록만으로는 차량이상 유무에 대해 판단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따라서 로드아미고 블랙박스는 영상운행기록은 물론 OBD(운행기록장치), 네비게이션, 운행정보기록 , GPS위치정보기록, 전화통화기능, 차량고장진단, 119자동연결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역시 국내유일의 KS표준규격 블랙박스답죠.



그리고 로드아미고 장착차량의 추가혜택으로 보험료 최대 28%할인, 요일제차량 할인 및 마일리지, 전국GS칼텍스, 삼성전자서비스 대리점 A/S가 가능합니다. 솔깃한 시스템이죠.



로드아미고 블랙박스 아이템 창업의 특징은 무점포,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리점계약시 로드아미고 15세트, 대리점 간판무료설치, 창업자금대출시 이자일부, 철저한 대리점교육이 지원됩니다. 또한 지역별 독점판매 계약조건입니다. 가끔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에 창업을 시키는 프랜차이즈도 있잖아요.



블랙박스의 시장규모는 2008년만해도 약 65,000대에 130억원의 규모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011년의 자료를 확인해보면 약 100만대에 2.000억원의 시장으로 급성장를 하고 있답니다. 업체의 예상으로  21012년에는 2011년의 2배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장착율이 5.4%에 불과 한 것도 매리트가 있는 부분입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기술진입장벽이 낮아서 90여개 업체 250여개의 블략박스 상품이 유통되고 있기 때문에 어줍지 않은 블랙박스로는 승산이 없으며 로드아미고와 같은 다양한 기능과 고객사 그리고 A/S망을 갖춘 업제가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프렌차이즈 박람회도 한번 둘러보고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지인이 있다면 문의도 해보는 게 도움이 되겁니다. 그리고 로드아미고에 문의를 해서 무점포 창업이 어떻게 가능한지 위험부담은 없는지 조목조목 문의를 해보세요. 불철주야 창업을 위해 알아보고 계신 분들에게 창업아이템 중 하나로 로그아미고의  블랙박스도 참고해보시면 어떨까요?





http://www.roadamigo.com/event/bb_eve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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