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제조 상생협력 상품전 참관객 사전등록신청으로 편하게 관람하는 방법에 대해 알면 편할 것 같아요. 유통 제조 상생협력 상품전만이 아니라 킨텍스에서 하는 대부분의 행사는 사전등록을 통해서 관람을 하는게 여간 편한게 아닙니다. 그런데도 늑장을 부리고 유통 제조 상생협력 상품전 참관을 하기 위해 킨텍스에서 일반등록을 하게 되면 시간이 몇배로 걸리게 되거든요. 동행한 지인들은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간단한 절차로 입장하면 되는데 혼자서 신청서를 작성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여가 민폐가 아닐 수 없겠죠. 2013 유통 제조 상생협력 상품전과 유통 제조 상생협력 상품전 사전등록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3 유통제조 상생협력 상품전이란?
우리 산업현황을 보면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사용자 및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안타까운 현실도 많답니다. 낮은 인지도와 마케팅수단의 부족으로 판로에 애로를 겼고 있는 많은 중소기업을 위한 행사가 바로 유통 제조 상생협력 상품전이라고 하겠습니다.
유통업체들도 우수한 제품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을 만나 상생협력을 통해 윈윈한다면 더할 나위없겠죠. 유통 제조 상생협력 상품전에는 TV홈쇼핑, 백화점, 대형마트부터 전통시장에 이르는 모든 유통업체가 참여하게 됩니다. 전기.전자, 생활.주방용품, 식품등 200여개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이 출품이 된다고 하니 놀랍죠.
한국의 허리가 되는 중소업체들과 함께 전문유통업체들이 함께 한다면 소비자들에게도 더욱 보람된 일이 아닐 수 없겠죠. 더구나 이번에는 기존의 단순한 유통방식에서 벗어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위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유통과 제조업의 장벽을 넘어서 창조경제의 가능성을 확인하게 될 것 같아요.
2013 유통 제조 상생협력 상품전 개요
전시일시 : 2013.11.14(목) ~ 11.17(일) 4일간
전시장소 : 일산 킨텍스 Hall 7
주 최 : 대한상공회의소
후 원 :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공정거래위원회, 중소기업청, 유통산업연합회
협 찬 : 홈쇼핑,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편의점, 프랜차이즈
주 관 : (주)월드전람
관람시간 : 10시 ~ 17시
유통 제조 상생협력 상품전의 참가품목을 보면 유통부분은 도소매업, 프랜차이즈등이 참여하고 제조부문에는 전기전자, 환경에너지, 생활용푸므 홈인테리어, 산물용품잡화, 주방용품, 사무용품, 레저용품, 의류스포츠피혁제품, 화장품, 식품등입니다. 마지막으로 IT분야는 유통관련 IT제품 및 솔루션일체입니다. 행사가 끝나도 부대행사는 계속되니 참고하시구요.
사전등록신청으로 편하게 관람하는 방법
모두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온라인사전등록은 현장등록에 비해 여러가지 장점이 많습니다. 사전등록신청을 하게 되면 일단 5,000원의 입장료가 무료라는 사실~~
온라인 사전등록은 일반참관객의 절차보다 2단계나 절차가 줄 뿐만 아니라 유통 제조 상생협력 상품전이 열리면 입장을 빨리 할 수 있어 좋아요. 많은 관람객들 사이에서 현장등록 신청서 작성을 하는 수고도 해야 함으로 2013 유통 제조 상생협력 상품전에 가시려는 분들은 반드시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는게 좋겠죠. 사전등록방법도 간단해서 아래와 같이 입력만 하면 됩니다. 입장료 5,000원도 절약하고 행사당일 입장도 빠르고 편하게 하니 안할 수 없겠죠.
온라인사전등록을 하면 다음번의 유통 제조 상생협력 상품전에도 정보를 제공받을 수도 있을 겁니다. 또 다른 방법은 2013 유통 제조 상생협력 상품전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스마트폰으로 입장티켓을 받을 수 있답니다. 우수한 기술력으로 만든 중소기업의 우수한 상품이 유통전문업체들과 만나 대한민국의 창조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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