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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CES2016 중저가 보급형폰 러쉬!! LG K시리즈 K10과 K7의 스펙은?

by 핑구야 날자 201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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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6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CES2016에서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프리미엄폰 출시를 MWC2016으로 미루면서 중저가 보급형폰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CES2016에서는 중저가폰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의 샤오미, 화웨이 그리고 레노버를 견제하는 것으로 정한 듯 싶습니다. 중저가폰의 수요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 국내에서는 LG전자가 K시리즈 K10과 K7를 선보이고 삼성전자는 A시리즈 갤럭시A7과 갤럭시A5 그리고 갤럭시A3를 출시했습니다. 사이즈는 모두 5.5인치를 넘지 않고 그동안 출시된 자사의 프리미엄폰 UX를 대거 적용해 접근성을 높혔습니다. 그럼 어떤 특징이 있는지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LG전자의 K10과 K7을 보면 LG G3와 LG V10을 섞어 놓은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아마도 인셀터치 방식의 디스플레이와 후면 커버의 격자무늬 디자인 때문인 것 같아요.



LG K10, K7의 디스플레이의 가장자리도 2.5D 곡면으로 둥글게 해서 중저가폰의 이미지보다는 프리미엄폰의 이미지가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매끄럽게 잘 빠졌죠.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의 재질의 메탈에 대한 니즈가 강하다보니 LG전자도 이번 K시리즈의 테두리를 메탈 느낌을 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K시리즈는 국내만이 아니라 해외를 겨냥해 모두 LTE와 3G버전을 동시에 선보였습니다.



LG K10 LTE의 카메라는 후면 1300만화소 전면 500만화소로 카메라 성능을 프리미엄급으로 유지를 했습니다. 카메라 기능으로 제스처 샷, 제스처 인터벌 샷, 플래시 포 셀피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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