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겸 태블릿 HP 엘리트 X2 1021 G1 M5 LTE를 보면서 MS 서피스 프로4 i5의 매력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했어요. 스미트폰과 노트북 사이에서 태블릿의 포니셔닝이 애매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HP가 노트북겸 태블릿을 출시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MS 서피스 프로4도 마찬가지구요. 태블릿을 사용하면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할 수 밖에 없은 상황이 많다보니 오히려 LG 그램처럼 1Kg이 안되는 15인치 대화면 노트북을 선호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MS서피스 프로4가 출시되면서 반응을 좋았는데 의외로 주변에서 보면 많은 분들이 가격적인 부분 때문에 망설였습니다. HP 엘리트 X2 1021 G1 M5 LTE도 개인적으로는 관심이 많이 가지 않네요.



HP 엘리트 X2는 테블릿과 노트북을 겸해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매력적입니다. 태블릿의 가장 아쉬운점은 윈도우기반으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결국은 부족한 부분을 PC로 대신하게 됩니다. 물론 스마트폰으로 금융거래를 하면 되지만 비단 이것만이 아니기 때문이죠.




HP 엘리트 X2는 윈도우10 Pro를 OS로 사용하기 때문에 태블릿의 아쉬운 부분을 커버하면서도 키보드와 분리가 되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터치스크린이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신 베젤이 좀 두꺼운게 아쉽습니다. 그러나 스크린은 코닝 고릴라 글래스4로 상처에 강하며 12인치 FHD 디스플레이는 조도에 따라 화면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됩니다.



그리고 풀사이즈 와콤펜과 디지타이저를 통해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고 메모를 남기거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총 2,048종류의 필압을 감지할 수 있어 진짜 펜처럼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펜에 달린 전용 버튼을 클릭하면 원노트 등 지정한 메모 앱을 즉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AAA 2개가 들어 갑니다.



최근 공개된 LG G5에 뱅앤올룹슨의 사운드를 경험하게 해서 놀하게 했는데요. 세계적인 명품사운드 뱅앤올룹슨의 사운드를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를 통해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트북겸 태블릿 HP 엘리트 X2는 USB타입의 C포트를 사용해 더욱 빠르게 충전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이동할 수 있어요. 또한 최대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서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광대역 통신망을 사용하는 LTE모듈을 탑재해 WIFI가 제공되지 않는 지역에서도 이통사의 LTE데이터 서비스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 밖에 다양한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HP 엘리트 X2의 장점이면서도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요. 키보드와 디스플레이가 분리되는 것은 좋은데, 무게가 일단 약간 아쉬운 부분 입니다. 본체는 840g이고 키보드를 포함하면 최소 1.23kg입니다.



거치대는 내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받침대를 사용하고 각도는 다양하게 조절이 가능하며 최고 150도 회전도 가능합니다. 조심해서 사용하면 되겠지만 그냥 불안해 보이네요. 두께도 8mm로 조금은 두꺼운 편입니다.



노트북겸 태블릿 HP 엘리트 X2는 일반 제품과는 달리 보안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모든 보안 기능은 전원을 켤 때부터 적용되며 모든 작업 내용은 암호화되어 저장되어 분실되도 키값을 모르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그 밖에도 원격으로 노트북을 잠그거나 데이터를 삭제하는 기능까지 지원합니다.



사용은 지문인식과 스마트카드를 활용해 로그인을 하기 때문에 사실 보안이 너무 강화된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보안의 이중화로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요. HP 엘리트 X2 1021 G1 M5 LTE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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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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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금정산 2016.03.15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구님 블로그의 포스팅을 보면 모든게 욕심남니다. ㅎㅎ
    즐거운 시간 되세요

  3. 드자이너김군 2016.03.15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P 지문인식 참 좋더라구요. 제 거에도 달려 있는데 속도도 빠르고 완전 최고~

  4. 뉴론♥ 2016.03.15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제품 생각보단 쓸만한 제품 같네요

  5. 하루를재미나게 2016.03.15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요즘 남편이랑 하는 이야기가 아이 컴퓨터는 어떻게 할까? 였거든요.
    근데 제가 한말이
    "컴퓨터는 왜 사? 패드 있잖아.. 요즘 누가 컴퓨터 써~~"
    이랬던 말이 생각나네요~
    이젠 아이들 컴퓨터 하면 이런 패드나 생각하지 본체 딸린 커다란 모니터 생각도 못할꺼에요 ㅋ

  6. kakawood 2016.03.15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가지고 싶어요, 자꾸 지름신이 등장할 것 같아요..

  7. 플레이무비 2016.03.15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제품 자세히 알아봐야겠습니다!!!!
    속도도 정말 빠르고 좋은 것 같더라고요

  8. 죽풍 2016.03.15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북을 살때가 되었는데 하나 갖고 싶군요.
    잘 보고 갑니다. ^^

  9. 명태랑 짜오기 2016.03.15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안성이 우수한 제품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방쌤』 2016.03.15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런 제품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11. 브랜드미 2016.03.15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블릿과 PC모두 필요한 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제품이 될것 같네요.ㅎㅎ
    다만 가격이 매우 비쌀것 같습니다.ㅠ.ㅠ
    그런데 말씀 처럼 보안 기능은 너무 강해진것 같네요. 보안이 있는건 좋은데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였으면 더 좋을것 같네요.ㅎ

  12. Sakai 2016.03.15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노트북을 구매를 할때가되었는데 생각들을 하게 만드는 제품들이군요

  13. 모락한의원 2016.03.15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활용도가 다양할 듯해요~

  14. 레오 ™ 2016.03.15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배터리는 기본이 10시간이군요

  15. 신기한별 2016.03.15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게만 빼면 정말 괜찮네용

  16. 리브Oh 2016.03.16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께감과 무게는 무시 못 할 요소이기는 하죠.
    피시와 태블릿 두가지를 어떻게 묶어얄지 고민한 점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태블릿이 좋긴한데 피시에 익숙하다 보니까 한계가 있긴 하더라구요.
    그런 점들이 확실히 보완된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제품을 선택하게 될거 같아요^^

  17. 워크뷰 2016.03.16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이 갑니다^^

  18. 시환맘 2016.03.16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사용해보고싶네요^^정보잘보고갑니다

  19. *저녁노을* 2016.03.16 0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20. 주니 2016.03.18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았습니다만 어딘지 논리적으로 모순되는 문구가 보이고또한 어법이 틀린 곳이 눈에 띄어 혼란스러움이 생기기도 하는군요. 너무 노여워하지 마시길. 제품에 관심이 있는데 글쓰시는 분의 문장에 따라 신뢰성이 생기고 사라지고의 문제같습니다. 상품팔이같은 느낌이라 할까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