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스마트폰 출시로 소비자들의 부담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LG전자는 보급형 스마트폰 X5, X파워, X스킨을 출시했는데요. 각 스마트폰별로 차이점을 살펴보고 개성 넘치는 특징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X스킨은 지난번에 사용을 해봤는데요. 슬림한게 손에 착 감기는 그림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보급형 스마트폰은 말 그대로 보급형입니다. 따라서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비교해서 판단하기 보다는 각 스마트폰 별로 특화된 기능을 위주로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웹서핑, 카메라, 음악, 무겁지 않은 게임등등을 사용하는 라이트한 유저들에게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X스킨


X5의 스펙과 특징


X5는 5.5인치 대화면으로 X시리즈 중에 가장 큰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요. 큰 화면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알맞은 폰이죠. 무게는 133g이면서 두께는 7.2mm입니다. 착탈식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어요. 보조배터리보다는 가벼운 배터리를 추가한 덕분에 좀 더 가볍겠죠.



크기 : 151.6×76.9×7.2mm

무게 : 133g

색상 : 화이트, 인디고블랙

네트워크 : LTE

칩셋 : 1.3GHz Quad Core

디스플레이 : 5.5인치 HD

카메라 : 후면 13MP / 전면 5MP

배터리 : 탈착식 2,800mAh

메모리 : 2GB RAM / 16GB ROM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연결성 : Wi-Fi(802.11 b, g, n), Bluetooth 4.2, USB 2.0, NFC, Micro SD slot 지원(최대 32GB)

출하가 : 20만원 중후반대

통신사 : SKT



그 밖에 리더모드를 적용해서 눈의 피로감을 줄여 주었으며 카메라의 경우는 필름효과와 뷰티샷 기능등이 적용되고 촬영하는 재미를 더해 주었어요.


X파워의 스펙과 특징


개인적으로 보급형 스마트폰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녀석인데요. 배터리의 용량이 무려 4,000mAh로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은 분들에게 적합하죠. 물론 배터리 소모율이 어떤지는 확인해봐야 하겠지만요. 배터리 용량만 많은 게 아니라 고속 충전이 가능해서 배터리 용량이 늘었지만 충전시간이 그래도 입니다. 아쉬운 것은 배터리가 일체형이라는 부분입니다. 착탈식이라면 너무 좋았을텐데~~



크기 : 148.9×74.9×7.9mm

무게 : 139g

색상 : 화이트, 인디고블랙

네트워크 : LTE

칩셋 : 1.3GHz Quad-Core

디스플레이 : 5.3인치 HD

카메라 : 후면 13MP / 전면 5MP

배터리 : 일체형 4,100mAh

메모리 : 2GB RAM / 16GB ROM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연결성 : Wi-Fi(802.11 b, g, n), Bluetooth 4.2, USB 2.0, NFC, Micro SD slot 지원(최대 2TB)

출하가 : 20만원중후반대

통신사 : KT



X스킨의 스펙과 특징


X스킨은 휴대성에 주안점을 둔 스마트폰으로 무게도 가장 가벼운 122g입니다. 두께도 가장 얇은 6.9mm입니다. 후면카메라의 돌출부도 없이 매끈하죠. 얇은 두께 때문에 배터리 용량도 2,100mAh로 적은 편이지만 교체형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펙은 X파워와 X5에 비해 약간 낮습니다.



크기 : 144.8×71.4×6.9 mm

무게 : 122g

색상 : 골드, 티탄

네트워크 : LTE

칩셋 : 1.3GHz Quad Core

디스플레이 : 5.0인치 HD

카메라 : 후면 8MP / 전면 5MP

배터리 : 탈착식 2,100mAh

메모리 : 1.5GB RAM / 16GB ROM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연결성 : Wi-Fi(802.11 b, g, n), Bluetooth 4.1, USB2.0, NFC , Micro SD slot 지원(최대 32GB)

출하가 : 231,000원

통신사 : 유플러스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갭을 메꿔


LG전자는 보급형 스마트폰 X시리즈 5종과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5로 8월 중순께 까지 전력을 다해야 할 상황입니다. 


▲ LG G5


삼성은 갤럭시노트7과 애플의 아이폰7이 8월과 9월에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이죠. 물론 V10 차기 버전이 G5를 뛰어 넘는 완성도를 보여줄 수도 있지만 녹록치 않은 싸움일 겁니다.


▲ LG V10


스마트폰 판매는 제품의 완성도가 우선이지만 이와 더불어 통신사의 마케팅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인센티브를 많이 주는 스마트폰을 한대라도 더 팔려고 하지 않겠어요. 이러한 어려운 유통구조에서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는 틈새시장을 공략하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자녀와 부모님 그리고 세컨폰으로도 가격적인 부담이 없으니 찾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에 LG전자에서 출시한 보급형 스마트폰 X5와 X파워 그리고 X스크린, X캠, X스킨등 X시리즈 5종은 특화된 스마트폰으로 사용 패턴에 알맞은 폰을 선택해 보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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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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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크뷰 2016.07.06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급형이라 부담없을것 같습니다^^

  2. *저녁노을* 2016.07.06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수요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