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캠의 본질은 무엇인가? 액션캠의 끝판왕 소니 FDR-X3000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액션캠은 액티브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통해 생동감 있는 촬영을 담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소니는 액션캠 FDR-X3000에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술 B.O.SS.(Balanced Optical SteadyShot) 기술을 적용해 흔들림이 많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4K영상을 제공하는 액션캠은 많지만 소니 액션캠 FDR-X3000처럼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만날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바로 소니의 경쟁력이 있는 것이죠. 더구나 방수기능을 더해서 일상에서 더욱 편하게 4K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소니의 액션캠 성장세


탁월한 경쟁력으로 액션캠의 대중화를 이끄는 소니는 올해 60,000대의 판매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2012년 소니가 액션캠 시장에 처음 진입했을때 판매댓수가 6,000대인 것을 감안하면 10배의 성장을 코 앞에 두고 있는 셈입니다.



또한 30만원 이하 엔트리 액션캠에서 30만원이상의 하이엔드 액션캠과 50만원 이상의 플래그십(4K) 액션캠의 점유율이 41: 59로 역전하는 한 해 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소니의 기술력을 소비자들이 인정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액션캠의 사용 범위의 변화


초창기 액션캠은 스포츠, 아웃도어 등등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마니아를 중심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제품의 가격이 낮아지고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액션캠도 대중화에 접어 들게 됩니다.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의 사용에서 여행과 바이크를 즐기는 사용자들로 사용범위가 넓어지게 되었죠.



소니 FDR-X3000이 4K영상을 지원하면서 동시에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술 B.O.SS.(Balanced Optical SteadyShot) 기술을 적용해 흔들림을 최소화하여 선명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되면서 방송, 영화 등 전문영상 촬영으로 전방위로 사용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최근 1인 미디어들의 활동이 동영상 촬영으로 영역을 확대하면서 액션캠을 찾는 사용자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소니 보스 액션캠의 디자인


소니 보스 액션캠 FDR-X3000의 디자인은 기존 1세대 AS100 2세대 X1000에 비해 더욱 간결해진 곡선의 변화로 작아진 사이즈와 함께 미니멀한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전원버튼과 추가버튼으로 직관성을 높이도록 구성했습니다. 슈팅형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좋고 각종 포트를 후면에 위치시켜 쾌적한 촬영환경이 되도록 도와줍니다. 하단에는 삼각대 홀이 있습니다.



소니 보스 액션캠의 경쟁력


소니는 사용자들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니즈를 반영하여 완성도 높은 액션캠을 출시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니가 가지고 있는 압도적인 동영상 기술력을 액션캠에 적용하면서 가능하게 되었죠.



소니의 액션캠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의견에서 가장 큰 불만이 바로 촬영시 화면이 흔들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진과 달리 흔들린 영상은 오래 볼 수 없기 때문에 중요한 포지셔닝을 갖고 있죠. 소니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술 B.O.SS.(Balanced Optical SteadyShot)를 적용하면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였습니다.



소니 FDR-X3000에 탑재된 초소형의 B.O.SS는 렌즈와 센서가 하나의 유닛 형태로 움직여 흔들림을 광학식으로 보정하는 소니의 기술입니다. 핸디캠 B.O.SS 유닛은 렌즈가 움직이는 구조였지만 1/20 수준으로 소형화된 액션캠의 B.O.SS. 유닛은 뒷부분이 움직이면서 손떨림을 보정하여 일반 보정에 비해 무려 약 13배의 보정 효과를 제공합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지 않고 사진으로 확인해도 B.O.SS.의 광학식 손떨림 보정을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좌측은 흔들림으로 화질이 좋지 않은 반면 우측은 B.O.SS.로 선명한 화질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출시된 액션캠 중에도 손떨림 보정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자식과 광학식은 영상흔들림폭에서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전자식은 보정시 화각이 급격히 좁아지고 4K 촬영과 고속촬영시 보정할 수 없죠. 물론 소니가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을 FDR-X3000에 적용함으로써 전자식과 광학식의 분수령이 되는 상징적인 의미도 갖게 되었습니다.



소니의 액션캠 B.O.SS.의 뛰어난 화질은 기존 액션캠 센서에 비해 픽셀의 크기가 1.6배 커졌으며 센서의 픽셀 전체를 사용하는 풀 픽셀리드 아웃 방식을 적용하고 각 필셀의 정보를 압축 없이 그대로 전송하기 때문에 뛰어난 화질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상의 왜곡을 개선시키기 위해 신형자이즈 렌즈를 적용해 기존 대비 왜곡을 절반으로 감소했습니다.



소니의 영상기술력을 통해 압도적인 화질을 스마트폰을 비롯해 다양한 디바이스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상만이 아니라 소니의 오디오 기술력과 스테레오마이크와 바람소리 감소기능 등 풍부한 사운드 퀄리티를 느낄 수 있었어요.


 

다이나믹한 익스트림 스포츠만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여행에도 친구와 함께 수다를 떨면서도 때로는 애완견의 시선을 함께 즐길때도 말이죠.



액션캠의 끝판왕 소니 FDR-X3000는 생활방수(IPX4)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본으로 제공되는 방수케이스를 장착하면 무려 60m에서도 방수기능을 즐길 수 있어요. 좀 더 자유롭게 영상촬영을 할 수 있어 비가 오는 날에도 걱정 없겠죠.



새로운 라이브뷰 리모트가 가능해 빠르고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메뉴버튼을 포함시켜 디스플레이의 사이즈를 좀 더 크게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었다면 좀 더 많은 기능을 한 화면에서 컨트롤하여 접근성이 높아졌을테니 말이죠.



액션캠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역시 다양한 액세서리와 결합해 상황에 따른 안정적인 촬영을 가능하게 도와주는데요. 소니는 액세서리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면서 타 업체의 다양한 액세서리와도 호환성을 제공하고 있어요. 참고로 기존에 소니 액션캠의 배터리를 그래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서 사용자들 얼마나 배려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촬영한 영상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편집을 통해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공유할 수 있는데요. 소니는 강력한 편집과 공유솔루션으로 사용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그 밖에 소니 액션캠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기능들이 대거 적용되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소니 보스 액션캠 이런 부분은 아쉬워


소니 보스 액션캠 FDR-X3000로 흔들림에도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어 익스트림스포츠 마니아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여행이나 일상에서도 쉽게 고화질의 영상과 사운드를 즐길 수 있어 1인 미디어 시대에 적합한 장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메뉴 버튼을 디스플레이 속에 포함시켜 화면의 사이즈를 좀 더 키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물론 가격적인 부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겠지만 다음에는 적용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후면의 레버를 통해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데요. 방수를 지원해서 그런지 분리하는데 조금은 불편했어요. 급하게 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당황할 수 있거든요.



핑거 그립의 경우 손가락의 사이즈에 비해 홀이 너무 커서 장착감이 떨어지더라구요. 물론 슈팅형 디자인으로 촬영감은 좋지만 핑거그립의 손가락 이격 범위가 커서 그립시 힘을 주게 되더라구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소니 액션캠의 모델 차이


FDR-3000을 기준으로 소니의 최신 액션캠을 소개했는데요. HDR-AS300 모델도 함께 출시가 되었어요. 차이점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FDR-X3000과 HDR-AS300에 『R』이 붙은 FDR-X3000R과 HDR-AS300R모델도 있는데요. 차이는 라이브뷰 리모트( RM-LVR3)와 액세서리 구성의 차이입니다.


소니 보스 액션캠의 출시가격과 예약판매


소니 보스 액션캠의 출시가는 FDR-X3000은 569,000원 FDR-X3000R은 699,000원이며 HDR-AS300은 459,000원, HDR-AS300R은 589,000원입니다. FDR-X3000예약판매는 10월20일 목요일 오전 11시 ~ 10월23일 일요일까지 소니스토어 온라인 또는 네이버쇼핑 플레이윈도에서 진행합니다.



액션캠의 끝판왕 소니 FDR-X3000의 출시로 손떨림 보정 기능이 전자식에서 광학식으로 넘어가는 기술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4K의 고화질 영상을 누구나 쉽고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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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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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레이무비 2016.10.21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동적인 장면이 그대로 전해질 것만 같습니다 ^^

  2. PinkWink 2016.10.21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댓글 시스템이 이상하네요ㅠㅠ.

    아무튼...
    캠에서는 떨림 방지가 정말 요긴하겠어요^^

  3. GeniusJW 2016.10.21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니 액션캠은 영상장비 전문회사답게 약간 캠코더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4. 워크뷰 2016.10.21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션캠 특히 일본 오사카 여행에선 항상 켜고 다녀야죠^^
    언제 묻지마폭행 또는 와사비테러를당할지 모르니까요 ㅜㅜ

  5. 리브Oh 2016.10.21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인영상 찍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더 인기 있을거 같아요.
    저도 관심이 쏙 가는데요?^^

  6. 선연(善緣) 2016.10.21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떨림 보정 기술이 들어가 안정적인 촬영이 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7. 청결원 2016.10.21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션캠 넘 갖고 싶네요~~

  8. 레오 ™ 2016.10.21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클에 타면서 헬멧에 캠 달면 ..편하게 탈 수 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