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기어S4가 출시 될 거라고 예상했지만 틀렸습니다. 2년만에 출시된 갤럭시워치는 46mm와 42mm 2가지 모델로 공개되었습니다. 기어라는 이름이 워치와는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했던 것일까요. 삼성전자는 갤럭시라는 브랜드에 동일한 경험을 이어간다는 애매모호한 이유로 갤럭시기어를 갤럭시워치로 바꿨다고 합니다. 갤럭시기어나 갤럭시워치나 모두 갤럭시가 들어가는데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애플워치와 같은 브랜딩의 느낌을 원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참고로 LG전자는 LG워치 스포츠,.아베인, 스타일로 부르고 있습니다. 갤럭시워치 46mm와 42mm의 차이를 통해 확인해 보았습니다.



갤럭시워치 46mm와 42mm의 차이


갤럭시워치 46mm와 42mm의 차이는 일단 사이즈가 틀린데요. 46mm는 손목이 크거나 사이즈가 큰 디자인을 선호하는 찾겠죠, 42mm는 반대의 성향을 원하는 분들이 찾을 텐데요.




갤럭시워치 46mm는 실버로 단일 컬러이며 갤럭시워치42mm는 블랙과 로즈골드 2 종류입니다. 갤럭시워치42mm가 여성용이라는 이미지를 상쇄하기 위해 블랙을 추가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게도 차이가 있어요. 약 14g정도 갤럭시워치42mm가 가볍군요. 사이즈의 차이로 배터리도 거의 1/2 정도 차이가 나는군요.



갤럭시워치의 특징


갤럭시기어의 흴은 그대로 유지하여 브랜딩 교체로 인한 갭은 거의 못느낍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래도 46mm가 마음에 듭니다. 또한 OS가 타이젠4.0을 계속 사용해 안드로이드의 의존도를 낮추려는 삼성의 방향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다양한 워치페이스는 예전이나 거의 비슷하지만 초침소리를 추가해 좀 더 아날로그틱한 느낌이 더해 매력적입니다. 방수는 5ATM으로 50m까지 방수가 가능하지만 다이빙이나 수상활동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밀리터리 표준 내구성을 갖춰 내구성이 강합니다.



갤럭시워치는 건강모니터링 기능이 있어 삼성 헬스앱을 설치하면 스트레스 지수, 심박수 그리고 칼로리 등 많은 건강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iOS와 연동해 사용할 경우는 건간 모니터링의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후면의 심박센서의 모습입니다.



스트랩은 원하는 스타일로 손쉽게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루함이 없이 오래 착용할 수 있겠죠. 단독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지만 배터리 용량 때문에 아무래도 사용에는 제약이 있겠죠.




갤럭시워치는 다양한 앱을 사용하여 기본적인 기능이외에도 폭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기능은 홈IoT 기능으로 자사의 TV, 로봇청소기, 에어컨을 연동해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이 항상 켜져있는 것과 핸드온을 했을때 켜지는 방식 중에는 배터리 사용량 때문에 후자를 선호하는 편이라 사용을 하지 않게 됩니다.



갤럭시워치는 GPS를 탑재하여 서핑이나 등산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인기있죠. 그리고 고도계와 기압계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역시 배터리 소모 때문에 사용시 신경을 써야 하겠죠.



갤럭시워치 46mm의 배터리는 472mAh로 80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 3일정도, 42mm는 270mAh로 45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 약 2일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는 시계 항상표시기능, GPS, 심박수 측정 기능, 음약재생 등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입니다. 따라서 자유롭게 사용한다면 실제 사용시간은 1~2일 정도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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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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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8.09.05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 활동이나 레저 하시는분들에게 좋겠습니다

  2. kangdante 2018.09.05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워치를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사이즈에 따라 선호도가 다를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3. pennpenn 2018.09.05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는 이게 필수품이 되겠군요.
    이젠 조석으로 서늘해졌습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4. IT세레스 2018.09.05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보다 더 업그레이드 되었군요.

  5. 청결원 2018.09.05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가을의 날씨 인듯 합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가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북두협객 2018.09.05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손목시계는 한번 구입하면 밧데리 걱정 없이 몇년 이상 차고 다니잖아요
    스마트워치 경우 매번 충전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요거 보완되면 대중화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7. 예또보 2018.09.05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능들이 많죠
    잘보고 갑니다 ~

  8. 드림 사랑 2018.09.05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9. 원당컴 2018.09.05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들 갤럭시 기어 s4를 기다리다가 그냥 스마트폰으로 갈아 탔는데...
    기다렸으면 더 애 탈뻔했네요.^^
    기어 중에 통화 기능때문에 이용했던 건데... 워치에는 통화기능이 당연히 빠져 있겠죠?

  10. 모피우스 2018.09.05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멋진 리뷰입니다.

  11. 유하v 2018.09.05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목에 간단하게 착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ㅎ

  12. SoulSky 2018.09.06 0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아날로그보다는 스마트워치 시대군요. 좋아보이네요

  13. ASTROTA 2018.09.06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기어 S2 사용중입니다.
    모든게 다 마음에 들지만 배터리 하나만큼은 마음에 안드네요 ㅠㅠ
    돈 모아서 46mm나 이후 모델을 한번 노려봐야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4. 2018.09.06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버블프라이스 2018.09.07 0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 시계 예전보다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