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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전자제품

로지텍 G633s는 통화도 가능한 게이밍 헤드셋!! 서라운드 사운드와 노이즈 캔슬링으로 더욱 강력해

by 핑구야 날자 2019.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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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헤드셋 로지텍 G633s의 차세대 DTS Headphone:x 2.0 7.1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서라운드 사운드는 2개의 스피커를 가진 스테레오 보다 현장감을 더욱 높여주기 때문에 게임에 더 몰입하게 만듭니다. 게이밍 헤드셋 로지텍 G633s를 착용하고 간만에 배틀그라운드 속에서 오랫동안 전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사방에서 박력있는 음향이 들려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도 드는 거 있죠. 물론 너무 몰입을 하다 보니 더 그런 느낌이 들었겠지만 ㅋㅋ 혹시 부담스럽지 않은 게이밍 헤드셋을 찾는다면 로지텍 G633s을 고민해 보셔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음악감상용으로도 괜찮은 로지텍 G633s을 살펴 볼까요.



갖고 싶은 게이밍 헤드셋 로지텍 G633s의 매력


쓸만한 게이밍 헤드셋 로지텍 G633s은 온라인에서 10만원대 중반의 가격으로도 만나볼 수 있어 성능 대비 부담이 적은 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로지텍 G633s는 차세대 DTS 7.1 서라운드 사운드와 함게 고급 하이브리드 메쉬로 제작된 Pro-G 50mm 드라이브를 사용하는데요. 덕분에 게임하면서 들리는 강력한 사운드에도 불구하고 사운드의 왜곡에 대한 부담감을 적게 느끼게 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무래도 박진감과 긴장감이 넘치는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게임을 하다 보면 시간이 훅~ 지나가게 되는데요. 그러다보면 장시간 게임으로 인해 피로감이 있기 마련입니다. 로지텍 G633s는 헤드밴드와 넥의 유연한 조절과 헤어밴드와 이어패드의 쿠션도 눌림으로 인한 압박을 최소화 시켜 피로감이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게이밍 헤드셋 로지텍 G633s는 로지텍 G HUB 소프트웨어로 무려 1680만 가지 컬러의 LIGHTSYNC RGB조명을 제공하고 게이머가 직접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세팅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컬러가 게이밍헤드셋을 더욱 갖고 싶게 만들지 않나요.



사운드와 성능도 중요하지만 게이밍 헤드셋 로지텍 G633s처럼 1,680만 컬러가 주는 매력은 또 다른 강점이 아닐까 생각하니다. 로지텍은 이러한 LED 컬러 베리에이션을 자사의 시크니처로 가져감으로써 쉽게 제품에 대한 차별성을 느끼게 합니다.


사용자별로 세팅이 가능한 게이밍 헤드셋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대로 사용하는 게이밍 헤드셋 보다는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면 더 좋겠죠. 로지텍 G633s는 1,680만 LED 컬러만이 아니라 사운드도 세팅을 할 수 있어 매력적이죠.



로지텍의 각종 디바이스 전용 소프트웨어 G HUB를 사용하여 Lighting, 이퀄라이저 그리고 사운드까지 원하는 취향대로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만의 게이밍 헤드셋 로지텍 G633s가 될 수 있답니다.



컬러의 세팅 뿐만 아니라 로지텍 케이밍 소프트웨어로 고급 에니메이션 효과도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심플하게 이용하는 편이지만 섬세한 게이머라면 흥미로운 기능이 아닐 수 없겠죠.



아무래도 게이머별로 사운드에 대한 취향도 다를 수 있고 게임의 성격에 따라서도 조절이 필요할 경우도 있는데요. 게임별로 세팅하면서 사용하지는 않지만 듣기 좋게 조절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일반 게이밍헤드셋과 달리 좌측 이어패드 사이드에 있는 3개의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G 키에 커스텀 명령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곡을 선택하거나 푸시 투 토크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이밍 헤드셋 로지텍 G633s의 커스터마이징 기능에서 꼭 사용해 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는 음향 설정입니다. 각 채널마다 음향의 설정을 통해 꼭 집중해서 들어야 할 방향이나 게임을 하면서 놓치기 쉬운 방향의 사운드를 조절함으로써 좀 더 효율적인 게임을 할 수 있거든요.




게임과 음악을 즐기고 통화도 할 수 있는 로지텍 G633s


서라운드 사운드와 노이즈 캔슬링으로 더욱 강력한 게이밍 헤드셋 로지텍 G633s으로 게임은 당연하고 스마트폰과 연결해 좋아하는 음악을 노이즈를 최소화하여 들을 수 있어요. 그리고 통화도 할 수 있답니다.



게이밍 헤드셋 로지텍 G633s는 크리스탈 6mm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어 대화시 선명한 목소리를 전달해 팀웍에 유리합니다. 사용하다가 마이크를 올리면 바로 음소거가 되기 때문에 필요할 때 사용하면 편하답니다.




로지텍 G633s를 PC, 맥에서 사용하거나 3.5mm 케이블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4와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 모바일 장치를 포함한 게임 콘솔과도 완벽히 호환이 됩니다. 참고로 DTS Headphone:X 2.0 7.1 서라운드를 PC에서 사용하려면 USB 포트를 연결하고 G HUB 소프트웨어에서 설정하면 됩니다.



최신 스마트폰 듀얼스크리폰 LG V50S ThinQ의 프리스탑 기능을 통해 보기 좋은 각도로 세팅하고 로지텍 G633s를 연결해 영화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과자 한 봉지가 있으면 더 좋구요. ㅋㅋ



평상시 좋아하는 음악을 번들이어폰 대신 로지텍 G633s로 들어 보면 좀 더 풍부한 사운드로 그 동안 들었던 노래가 맞나 싶을 수도 있답니다. 특히 귀를 감싸고 이어밴드의 쿠션 덕분에 나만의 시간을 갖는데 더 효과적이죠.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주말 오후의 여유있는 시간을 찾아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게이밍 헤드셋 로지텍 G633s을 착용하고 배틀그라운드를 하면 가짓말 조금 보태면 ㅋㅋ 자꾸 뒤를 돌아봐야 할 것 같게 되는데요. 멀리서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가 7.1 채널의 서라운드 사운드 덕분이죠.



예전에는 어느 정도 되야 들리던 소리가 로지텍 G633s의 사운드 덕분에 작은 소리에도 반응을 하게 되어 예민해지는 거 있죠. 그리고 박력 넘치는 사운드가 긴장감을 고조시켜 주지만 역시 그 만큼의 카타르시스도 느끼게 만듭니다.



배그를 하면서 뭐라고 말하는지 안들린다는 소리 대신 헤드폰 바꿨냐는 말을 들을 때는 그냥 피식 웃으면서 정신차리고 게임에 몰두하라고 말합니다.ㅋㅋ 가끔은 집안에서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가 팀원들에게 들릴까봐 신경 쓰일 때는 간단히 마이크를 위로 올려 음소거를 합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신경 쓰게 하는 것들이 종종 있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걸려 오는 전화가 아닌가 싶어요. 물론 무음으로 해 놓고 게임을 하지만 가끔 꼭 받아야 하는 전화가 있을 경우는 도리가 없죠.



바로 이런 상황에서 로지텍 G633s의 진가가 발휘되죠. USB와 3.5MM 케이블을 모두 PC에 연결하면 게임을 즐기다 일지중지 하지 않고 동시에 통화를 할 수 있거든요. 기억해 두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게이밍 헤드셋 로지텍 G633s는 다양한 컬러와 차세대 7.1 서라운드 사운드의 음향을 각자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어 나만의 헤드셋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형 Pro-G 50MM 드라이버로 왜곡이 적은 강력한 사운드 그리고 크리스탈 6mm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로 만족스러운 팀원간의 원할한 소통으로 더욱 게임에 몰입하게 됩니다. 늘 바쁘고 힘든 일상을 탈출하고 싶다면 게이밍 헤드셋 로지텍 G633s과 함께 배그 한판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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