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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최신 블루투스이어폰 톤프리(HBS-TFN6) 출시!! 메리디안 사운드와 함께 새로워진 모습 기대

by 핑구야 날자 2020.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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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최신 블루투스이어폰 톤프리(HBS-TFN6) 출시 소식이 들리고 있는데요. 최근에 블루투스이어폰이 출시되면 아무래도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적용되었는지 먼저 확인하게 됩니다. 그 만큼 소비자의 니즈가 많아진 기능으로 외부 소음을 최대한 억제하여 사운드에 몰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야외에서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는 사용을 자제하게 되는데요. 사운드만 좋다면 노이즈는 크게 방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사운드를 제공하느냐도 선택의 관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LG전자의 사운드 기대


LG전자의 최신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공식적인 스펙은 기사를 통해 조금씩 나오고 있고, 최근 국립전파연구원의 인증 소식으로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출시한 톤플러스 프리도 휴대성 높은 휴대성과 함께 인상적인 사운드를 들려 주었죠. 




LG전자는 사운드바와 인공지능 스피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사운드의 깊이를 더하고 있습니다. LG사운드바의 중저음이 참 매력적이라 좋아하는 데요. 메리디안의 사운드가 역시 다르더라구요.



인공지능 스피커(WK7)은 개인적으로는 디자인부터 참 마음에 들었던 제품으로 구글 어시스턴트와 연동해 사운드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죠.


LG전자의 최신 블루투스이어폰 출시


최근 LG전자가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전파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이 진직 버터 들렸는데요. 5월22일 ~ 5월29일 200명의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아니 기대가 됩니다.



LG전자가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단일 모델이 아닌 HBS-TFN4, HBS-TFN5, HBS-TFN6 등 3개 모델이 함께 인증 받았답니다. 그 동안의 출시 볼륨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단단히 준비한 듯한 느낌이죠. 오늘 기사를 보니 라인업을 4종으로 크게 늘렸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이 아마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것 같은데, 하반기 출시 제품에는 노이즈 캔슬링도 적용될 거라고 합니다.



메리디안 사운드를 활용한 음질 중심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다양한 라인업으로 출시 된다고 하니, 선택의 폭이 넓어 진다는 점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무척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LG전자와 오랫동안 협업을 유지해 온 메리디안 사운드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기술을 조화롭게 접목해 원음 손실 없는 오리지널 사운드를 재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 기존에 적용되었던 UV nano 기능도 그대로 탑재된다고 합니다. 저는 이 기능 좋더라고요. 자외선을 이용해 유해세균을 줄여 주기 때문에 개인 위생에도 더욱 도움이 되거든요.


블루투스이어폰의 브랜드명도 톤프리로 변경!


LG전자의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대하는 것은 벨벳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그동안 사용하던 톤플러스의 브랜드명을 교체할까 여부 였는데요, 톤 프리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공개됐는데요 이번 제품은 커널형 구조를 채택했습니다.


톤플러스는 아무래도 그 동안 인기가 많았던 넥밴드 타입의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이렇게 새로운 브랜드로 변신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HBS-TFN4, HBS-TFN5, HBS-TFN6 3종, 그리고 하반기 출시될 제품까지! 폭 넓은 라인업으로 취향에 따라 편하게 선택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 톤프리


요즘에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이어폰의 가격도 소비자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는데요. LG전자가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주면서 메리디안의 명품사운드와 함께 매력적인 기능들로 채워진 블루투스 이어폰을 출시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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