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제습기는 이제 LG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DQ200PSAA DQ200PGAA)로 불러야 할 것 같아요. 엘지 제습기를 사용하고 있어 최신 기술로 적용된 제품을 보니 욕심이 나는 거 있죠. 그래도 좀 더 써야 할 것 같아요. 사물인터넷이 되기 때문에 엘지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는 스마트폰으로 연동해 더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습기라 제습능력이 중요한데요. 전작 대비 제습시간이 무려 45%나 빨라져 빨라져 쾌적한 일상을 좀 더 빨리 만나게 됩니다. 이러한 제습 성능의 업그레이드는 LG전자의 듀얼 인버터 기술이 탑재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년보다 장마철이 일찍 시작된다고 하니 고민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7년째 사용하고 있는 LG 제습기
LG제습기를 사용한지 벌써 7년이 되어가는군요. 좀 더 사용하고 교체를 해야 해야겠지만 아직도 쓸만합니다. 물론 이번에 출시된 LG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DQ200PSAA DQ200PGAA)과 비교하면 오징어지만 ㅋㅋ
엘지 제습기는 실내 제습만 하는 게 아니라 옷이나 운동화를 말리기도 하는데요. 여간 편한 게 아니랍니다. 물론 최신 모델(DQ200PSAA DQ200PGAA)과는 비교가 안되겠지만요.
7년 전과 지금은 가전제품도 제 기능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서 복합 가전의 성격으로 변하고 있어요. 스타일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제습기능도 제공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LG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도 강력제습기능을 사용해 신내의 꿉꿉함을 제거나는데 효과적이죠. 냉방보다는 제습기능으로 더위를 날리기도 한답니다.
LG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의 특징
최신 LG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DQ200PSAA DQ200PGAA)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제습용량이 16리터인 신제품은 실내온도 27도 기준으로 DQ177PBA보다 제습시간이 45% 더 짧답니다.
정확히 말하면 실내 온도 27도(℃)인 시험실의 습도를 70%에서 40%까지 낮추는데 걸리는 시간이 줄었기 때문에 실제 일상에서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감안해도 좋아졌죠.
이번에 출시된 LG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DQ200PSAA DQ200PGAA)은 20리터 제습용량으로 기존 19리터 제습기보다 1리터가 더 커진 5리터 물통을 제공해 교체시간도 길어졌어요. 육안으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디자인이 되어 있네요.
요즘은 에너지효율등급을 먼저 보게 되는데요. LG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는 1등급리랍니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 대상이라 부담이 더 줄겠죠.
사용모드는 실내 습도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스마트제습과 쾌속제습, 저소음제습 그리고 젖은 옷이나 신발 그리고 옷장등을 징중 건조하는 집중건조 등 다양한 코스가 있습니다.
제습기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일 수 있는 가전제품이기는 하지만 집안의 습기양에 따라서는 꼭 있어야할 가전일 수도 있죠. 20리터 제품의 경우 월 전기료는 약 6,000원에서 8,000천 정도입니다.
엘지 제습기의 전기료 산정 기준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월간 에너지비용 기준 매일 평균 5.7시간씩 쾌속제습모드를 사용할 경우 입니다. 사용시간을 감안해서 예상하시면 되겠죠.
LG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의 컬러는 골드와 실버 2가지이며 무엇보다 이동이 쉬운 이지휠과 손잡이가 있어 사용해 편의성을 높였어요. 우리집 제습기는 7년된 모델이라 없지만 ㅋㅋ
예년보다 빠르게 온다는 장마철에 더 강력해진 제습기능을 제공하는 최신 LG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DQ200PSAA DQ200PGAA)를 고민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출고가는 549,000원 ~ 599,000원으로 인버터 컴프레서는 10년간 무상보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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