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나라 pc버전으로 공략하는 이유!! 앱플레이어 1위 녹스 안드로이드9 출시로 확실해져

스마트폰 게임 제2의 나라의 다양한 공략법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도 적지 않을 텐데요. 그런데 제2의 나라 PC버전이 라고 하니 의아해 하는 분도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제2의 나라는 스마트폰 게임이라 PC버전은 없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 게임을 PC에서도 가능하게 해 주는 녹스 앱플레이어를 사용하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제2의 나라 pc버전이라고 했습니다. 녹스 이외에도 퍼플 등 앱플레이어는 몇 개가 더 있는데 녹스가 앱플레이어 순위 1위입니다. 녹스는 최근 전세계 최초 안드로이드9 버전을 출시하기에 앞서 베타 버전을 공개했는데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제2의 나라 게임의 특징과 공략

 

넷마블의 투자해 만든 제2의 나라는 2010년에 만들어진 니노쿠니의 세계관 재해석한 리브리를 계승한 게임입니다. 니노쿠니는 최근 출시된 게임이라고 해도 괜찮을 정도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니노쿠니 게임은 극장판 에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같은 세계관으로 출시되는 제2의 나라도 적지 않은 인기를 누릴 듯 합니다.

 

 

제2의 나라가 공식 출시 되면 국내에서만 40개의 서버를 오픈할 예정이며 오는 월에는 킹덤 이마젠 탐험(가제), 용암골 대난투, 시련의 미궁, 에피소드 '스토리:수확제' 등을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제2의 나라에는 소드맨, 위치, 엔지니어, 로그 그리고 디스트로이어 등 5명의 캐릭터가 있어 각각의 특징과 스킬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제2의 나라 리세마라도 필요에 따라서 할 수도 있겠죠.

 

 

제2의 나라는 이마젠이라는 동료시스템이 있어 최대 3마리를 보유할 수 있으며 각각 스킬과 속성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필드보스 4종과 월드보스 1종을 필드에서 만나게 되며 프리 페스티벌 영상을 통해서 여러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면 본 게임시 도움이 되겠죠.

 

 

최근 이슈가 되었던 확률형 아이템 정책은 제2의 나라는 어떻게 가져갈지도 많은 게이머들이 궁금할 텐데요. 제2의 나라는 확률형 아이템이 존재하지만 아이템을 구매하고 오픈하기 전까지 핵심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확률을 지속적으로 고지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게임 장시간 플레이하면 힘들어

 

제2의나라를 비롯한 모바일 게임을 스마트폰에서 플레이를 하면 이동시 즐길 수 있어 짜투리 시간에 킬링타임용으로 그만이죠. 그런데 이동 중이 아닐 때나 장시간 게임을 즐길 때는 불편하기도 합니다.

 

 

왜냐면 모바일 게임을 장시간 즐기다 보면 쿨링이 약한 스마트폰이 뜨거워져 내구성에도 좋지 않고 작은 화면으로 장시간 게임을 하기 때문에 피로도가 더 빨라지기도 하구요.

 

 

특히 잠자리에서 모바일 게임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조도가 낮은 방에서 밝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오랫동안 보는 것은 그닥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보다는 녹스 앱플레이어를 PC에 설치하고 좋아하는 모바일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즐깁니다. 제2의 나라 pc버전도 이러한 이유로 즐기는 방법을 모바일에 PC로 전환해 보면 어떨까 싶어요.

 

더 강력해진 앱플레이어 녹스 안드로이드 9버전

 

최근 녹스는 자사의 앱플레이어 안드로이드9 베타 버전을 선 공개하며 더욱 강력해지고 안정적인 플랫폼을 공개하였습니다. 역시 앱플레이어 순위 1위 답게 공격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군요.

 

 

안드로이드 9버전은 더 많은 모바일 게임과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한 환경으로 최적화되어 전 버전에서 실행이 불가능했던 다수의 게임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부분이 가장 반가운 부분입니다.

 

 

구글에서도 안드로이드 9버전 이상의 환경에서 개발이 장려되고 있기 때문에 녹스 안드로이드9가 가장 최적화된 앱플레이어로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2의나라는 안드로이드 8버전 이상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8 이상을 지원하지 않는 앱플레이어의 경우는 제2의 나라 pc버전으로 즐길 수 없겠죠.

 

 

따라서 자사가 제공한 앱플레이어 점유율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녹스가 1위 자리를 굳건이 지키고 있는 이유도 이러한 발빠른 업그레이드가 한 몫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많은 모바일 게임들도 점차 안드로이드 9버전을 바탕으로 개발을 시작했으며 기존 게임도 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어 녹스 앱플레이어의 점유율도 더욱 높아질 듯 합니다.

 

 

녹스 앱플레이어 7버전과 9버전의 차이

 

앱플레이어 순위 1위에 빛나는 강자 녹스는 안드로이드 9버전을 세계 최초로 출시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를 보장하고 특별한 이슈가 없이 안전하게 앱플레이어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녹스의 안드로이드 7버전과 안드로이드  9버전 앱플레이어는 성능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그래프에서와 같이 안드로이드9의 CPU와 GPU 점유율 낮아 효율적이며 메모리 사용량도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게임 업데이트 속도를 녹스 앱플레이어 안드로이드7과 안드로이드9를 비교해 봐도 확살하게 개선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안할 이유가 없겠죠.

 

 

참고로 안드로이드OS는 Android11까지 업데이트 되었는데 안드로이드 버전별 이용율을 보면 Android9의 이용률이 다른 버전과 비교될 정도로 높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녹스 앱플레이어 안드로이드9버전의 장점 중에 멀티 성능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게스트 계정으로 10개의 녹스 앱플레이어를 실행시킬 수 있기 때문에 멀티 앱플레이어를 이용해서 여러 캐릭터를 육성하면 원하는 시간만큼 게임을 돌릴 수 있겠죠.

 

녹스 안드로이드 9버전 다운받는 방법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다운로드 받아 즐기고 싶다면 녹스 안드로이드9를 사용해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녹스 홈페이지(바로가기) 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요.

 

 

녹스 홈페이지 우측 하단에 Android9 beta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운로드 파일을 받아 설치가 됩니다. 어렵지 않기 때문에 쉽게 녹스 앱플레이어 안드로이드9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녹스 앱플레이어 안드로이드9을 설치하고 CPU VT 값을 활성화시켜 주어야 합니다. 녹스 앱플레이어 안드로이드9  안드로이드 우측 상단의 메뉴에서 시스템 정보를 찾아 가이드대로 하면 어렵지 않아요.

 

 

그런데 PC에 따라서는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거의 비슷합니다. 부팅시 del키를 누르고 나타난 Bios화면에서 고급을 선택하고 SVM Mode를 선택한 후 우측의 값을 Enabled로 바꾼 후 재부팅하면 됩니다.

 

 

PC가 재부팅이 되고 나면 위의 화면처럼 깔끔하게 녹스 앱플레이어 안드로이드9 설치가 마무리 되고 이젠 PC에서 스마트폰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서 공략하시면 됩니다.

 

 

현재는 녹스 앱플레이어 안드로이드9은 공식 버전이 아니라 베타 버전이지만 크게 문제 없이 전 버전보다 더욱 안정적으롤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답니다.

 

제2의 나라 pc버전으로 공략할 때 스마트폰을 이용해도 좋지만 앱플레이어 1위 녹스 안드로이드9으로 PC로 즐겨 보면 더욱 좋겠죠. 스마트폰게임에 적합한 환경으로 최적화되어 있는 녹스 앱플레이어 안드로이드9 정식버전 출시가 기다려집니다.

 

 

녹스앱플레이어 안드로이드9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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