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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기자동차 애플카 출시는 언제? 완충 후 주행거리 그리고 고속충전으로 기대하는 충전량

by 핑구야 날자 2021.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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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벌써 7~8년이 되었네요. 애플카를 위해 1,000명 이상의 자동차 엔지니어와 전문가를 쿠퍼티노 본사 근처의 비밀 장소에서 전기 자동차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준비해 오고 있습니다. 물론 전기자동차 애플카를 준비하면서 수백 명의 직원을 해고하는 등 여러 가지 이슈로 2016년 애플이 전기 자동차 개발을 보류한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결국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전자 대면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계획도 들렸죠.이다. 2020년 12월, 애플이 실제로 여전히 차를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외 매체들은 3~6년 안에 출시될 수 있다지만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은 달랐습니다.

 

 

전기자동차 애플카 완충 후 주행거리

 

얼마 전에만 해도 애플카와 국내 자동차 업체의 협력한다는 소식이 이슈가 되면서 한 동안 시끌벅적했었지만 지금은 조용한 듯합니다.

 

 

늦어도 6년 안에 애플의 전기자동차 일명 애플카가 출시된다면 충전시간과 주행거리는 얼마나 될까요. 물론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전기충전소의 확충이 더 중요한 관심사겠지만~

 

 

애플카가 출시되면 변수는 있겠지만 최소한 LPG충전소 확대 과정과 비슷하게 진행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애플카의 충전시간과 주행거리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은 어떨까요.

 

 

애플카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초기 차량 섀시 기반으로 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의 E-GMP electriv 자동차 (BEV) 플랫폼 2 개 개의 모터 다섯 링크 리어 서스펜션, 통합 드라이브 차축, 배터리 셀이 캔까지 사용할 수도 있답니다.

 

 

그렇게 되면 전기자동차 애플카의 완충후 약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고속 충전 시간은 18분 이내로 최대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E-GMP를 기반으로 하는 고성능 모델은 시속 160마일의 최고 속도와 함께 3.5초 이내에 시속 0-60마일까지 가속할 수 있습니다.

 

전기자동차 애플카의 출시일과 특징

 

해외 매체에 따르면 애플이 2024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하지만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은 좀 더 늦어져 최소한 2025년에서 2027년까지는 애플카를 만날 수 없다고 합니다.

 

 

출시 일정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의 근거는 2021년 상반기 애플이 자율주행차 팀의 여러 최고 관리자를 잃으면서 잠재적으로 개발 차질을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역시 인력이 문제군요.

 

 

애플은 제조 파트너와 협력하여 차량을 생산할 것이며 회사는 범위와 효율성을 확장하기 위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애플은 현대 및 기타 자동차 제조업체와 논의를 진행했으니 좀 더 시간이 필요하겠죠.

 

 

전기자동차 애플카는 운전자의 개입이 거의 없는 자율 주행 차량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전문가에 따르면 TSMC에서 제조한 애플 설계 칩으로 경쟁자보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의 더 나은 통합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애플카의 핵심 중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는 AI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으로 이미 2017년 초부터 애플은 Hertz에서 임대한 2015 Lexus RX450h SUV를 사용하여 캘리포니아의 공공 도로에서 자율 주행 차량을 테스트해 왔습니다.

 

 

그러나 애플렉서스1 애플은 대량 생산 차량에 사용하기에는 너무 부피가 크고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현재의 LiDAR 시스템보다 더 작고, 더 저렴하고, 더 쉽게 대량 생산되는 LiDAR 센서의 4개 공급업체와 협의 중입니다.

 

 

애플하면 디자인을 빼놓을 수 없는데 배터리 비용을 최대한 절감하면서 애플카의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는 새로운 배터리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전문매체에 따르면 애플은 개별 배터리 셀을 크게 만들고 배터리 재료를 담는 파우치와 모듈을 제거하여 배터리 팩 내부의 공간을 확보하는 모노셀 디자인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 유력 매체에 따르면 최초의 애플 자동차는 운전자 없이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음식 배달 운영 및 로봇 택시를 통합하는 회사를 위해 설계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애플은 현대 기아차와 전기차 협상을 중단하고 닛산을 비롯한 다양한 제조사와 파트너십 협의를 지속하고 있지만 녹록지 않은 듯합니다. 국내 제조업체의 신뢰를 회복하여 신중한 접근을 다시 한번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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