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전동커튼, 스마트전구를 포함한 IoT제품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볼 수 있는 크고 작은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가전제품들이 인터넷으로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리모컨의 역할은 스마트폰이 대신하게 됩니다. 우리 집에도 로봇청소기,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에어컨, TV, 건조기, 인덕션, 세탁기 등을 LG전자의 LG 씽큐(ThinQ)앱으로 연동해 사용하고 있어요. 리모컨을 찾을 필요도 없고 디테일하게 컨트롤할 수 있어 너무 편합니다. 최근 LG전자는 전동 커튼, 스마트 전구, 스마트 플러그, 온습도 센서, 모션 센서, 도어 센서, 스마트 버튼 그리고 스마트 허브 등 총 8가지를 추가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사를 하거나 리모델링을 하게 되면 전동커튼을 사용하고 싶더라구요. ㅋㅋ
LG 씽큐 앱으로 편하게 컨트롤
사실 리모컨보다는 스마트폰을 더 많이 사용하고 건전지를 교체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편합니다. 갤럭시Z 플립4, 갤럭시Z 폴드4 그리고 아이폰14 프로 맥스를 비롯한 하위 버전의 스마트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LG 씽큐앱만 다운로드하여 설치하고 각 디바이스별로 인터넷 연결 방식대로 따라서 하면 스마트폰으로 쉽게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를 지원하는 헤이홈 전통커튼을 설치하면 LG 씽큐 앱으로 헤이홈의 전동 커튼을 열거나 닫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 전구를 켜고 끄거나 불빛 색상도 바꿀 수 있습니다.
스마트 전구는 사용해 본지 오래되었는데 그때는 별도 앱으로 연결해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LG 씽규앱으로 통합되어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더욱 편해졌습니다.
LG 씽큐 앱을 통해 헤이홈의 온습도 센서와 LG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을 연동하면 설정한 온도에 맞춰 에어컨이 알아서 실내 온도를 유지시켜줍니다. 요즘에는 에어컨을 제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제습기도 설정한 습도에 따라 작동시킬 수 있도 있습니다. 세상이 너무 편해져 빨리빨리 사용해 보고 싶은 분들이 많을 듯합니다. 설명서를 보면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것도 어렵지 않답니다.
인터넷과 연동되는 디바이스 지속적 확대
LG전자는 스마트홈을 구축하기 위해 LG 씽큐 앱과 연동해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애플 홈킷, 아카라 등 다양한 브랜드의 IoT 기기도 계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쉽게 말해 LG 씽큐 앱을 통해 애플 홈킷에 연동된 스마트 조명, 온도조절장치 등 5종과 아카라의 스마트 스위치, 온습도 센서,조도 센서 등 8종의 IoT 기기도 제어할 수 있습니다. 관련 제품은 LG 베스트샵과 LG 씽큐앱 스토어에서 가능합니다.
그밖에 관심이 있는 기능은 여러 제품을 일괄로 제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엘지 씽큐 앱의 추천모드는 기존 외출 모드/수면 모드/휴가 모드 7개 외에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켜고 커튼이나 블라인드는 닫고 실내 조도를 낮춰주는 실내 운동모드/펫 모드/펫 모드2/시네마 모드 등 4개를 추가했습니다.
LG 씽큐 앱의 「자동화」 기능도 추천할만한 기능으로 집에 가까워졌을 때 에어컨, 공기청정기, 조명 등을 켜거나 집에서 멀어졌을 때 연결된 대부분의 기기는 종료시키고 로봇청소기만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정한 시간, 온·습도 등에 따라 제품을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추천 자동화는 16개로 확대하여 편리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LG전자는 지난달 글로벌 표준 연합 CSA의 의장사로 선정된 것과 더불어 최근 주요 가전 및 공조업체들이 가입한 HCA에 합류하여 스마트홈 생태계의 선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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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는 LG 스타일러 블랙에디션(S5MB) 뭐가 문제일까? 이유 알면 웃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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